고대구로병원 희귀난치성질환센터가 최근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김대규 의료사회복지사, 김승주 정형외과 전임의, 박세현 운동치료사가 강사로 나서 ▲희귀난치성질환 사회복지 제도 안내 ▲희귀난치성질환(저신장증) 일리자로프 수술 Q&A ▲희귀난치성질환(저신장증)의 재활운동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교육은 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한 환자와 보호자들의 이해를 돕고 치료 및 재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고대구로병원 희귀난치성질환센터가 격월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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