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공협회(회장 김묘원/오른쪽)와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임승은/왼쪽))은 충북 오송 첨복단지 의료기기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의공기술팀에서 학술.연구 교류 협정식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정서 체결로 국내 의료기기 발전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위해 ►연구 및 시설 협력과 인력 및 정보 교류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교류 ►보건의료산업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등의 구체적인 협력분야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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