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녹십자가 영화관 CGV와 함께 입술보호제 ‘오미멘텀(Omi Menturm)’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
녹십자는 소비자가 직접체험할 수 있도록 CGV 6개 영화관(강남, 명동, 안산, 야탑, 수원, 춘천)의 관람객에게 총 3만개의 ‘오미멘텀’ 피치/스트로베리/엑스트라/내추럴 中 1개를 선착순으로 나눠줄 예정이며 행사는 2월 9일부터 시작해 제품 소진 시까지 계속 된다.
녹십자는 이번 공동 마케팅을 통해 ‘오미멘텀’의 시장 브랜드로의 확고한 자리매김과 고객 확보를 통한 제품 효능을 널리 알리겠다는 포부다.
‘오미멘텀’은 2007년 7월 녹십자가 일본 오미교다이 社(OMI 兄弟社)와의 전략적 제휴에 따라 8개 품목을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는 제품으로 사용 후 1~2시간 뒤에도 제품의 지속력이 뛰어난 기능성 입술보호제이다.
‘오미 멘텀’은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고 올리브 추출 식물성 스쿠알렌을 다량 함유해 자극이 없고 순하다. ‘오미멘텀’은 뛰어난 품질력으로 일본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지켜오고 있다.
이 밖에도 기능과 효과가 다양한 제품 群을 보유하면서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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