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가 오는 30일 오후 4시 이 센터내 행정동 3층 회의실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박영훈)과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에 필요한 포괄적인 협력을 약속하고, 암 관련 전문 인력, 시설, 서비스 등을 적극적으로 교류 한다는 계획이다.
이진수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암 연구 및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 역량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