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서영거)이 14일 이 센터내 행정동 3층 회의실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글로벌 항암 신약 개발에 필요한 포괄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이에 따라 암 관련 전문 인력, 시설, 서비스 등을 적극적으로 교류하게 된다.
이진수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암 연구 및 글로벌 항암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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