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 불검출 탈크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된 신풍제약 니카메타정 등 12개사 22품목이 적합의약품으로 추가돼 판매가 허용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3일부터 시행한 석면불검출 시행기준에 맞춰 관련 제약사가 증빙 서류를 제출받아 석면이 검출되지 않은 탈크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된 적합의약품으로 신풍제약 니카메타정 등 12개사 22품목을 18일 추가 발표했다.
12개사 22품목은 비티오제약 멕소자임정, 한국휴텍스제약 세트린정, 한국휴텍스제약 휴텍스이부프로펜정, 한국웨일즈제약 맥스펜정, 드림파마 액티스정, 일양약품 일양디세텔정, 유영제약 세틸란캡슐, 일양약품 아진탈포르테정, 신풍제약 니카메타정, 신풍제약 베리돌정, 신풍제약 신풍트리플루살캡슐, 신풍제약 칼론정, 신풍제약 폰스텔정, 신풍제약 치오스타에이치알정, 태준제약 카리진정, 안국약품 라페론정, 안국약품 안국심바스타틴정20mg, 보람제약 아놀핀정50mg, 한국콜마 한국콜마오플록사신정, 한국콜마 한국콜마말레인산트리메부틴정, 한국콜마 네오칼디정, 동인당제약 포스포정이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