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낙(李成洛) 가천의과학대 총장이 지난 26일 사단법인 현대미술관회(이사장 홍라희) 부회장에 선임됐다. 이성낙 총장이 미술평론 등 예술 활동에도 전문가 이상의 식견과 조예를 지녔다는 것은 의료계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의료계에서는 의대 교수인 이성낙 총장의 저명 미술 단체 부회장 선임을 ‘뜻밖의 경사’로 반기는 분위기다.
이성낙(李成洛) 가천의과학대 총장이 지난 26일 사단법인 현대미술관회(이사장 홍라희) 부회장에 선임됐다.
이성낙 총장이 미술평론 등 예술 활동에도 전문가 이상의 식견과 조예를 지녔다는 것은 의료계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의료계에서는 의대 교수인 이성낙 총장의 저명 미술 단체 부회장 선임을 ‘뜻밖의 경사’로 반기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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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낙(李成洛) 가천의과학대 총장이 지난 26일 사단법인 현대미술관회(이사장 홍라희) 부회장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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