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a-08은 몸이나 물체에서 나오는 기를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은은한 색깔로 나타낸 작품이다.
이 작품을 그린 서양화가 박광웅 화백은 1968년 개인전을 시작으로 1986년 86신춘 초대회원전을 비롯해 觀點·爀 가톨릭센터미술관 초대전, 경남작가 28인 초대전 혁EPOQUE기획초대전, KIS85, Kunsan International Show 초대전 경남도립미술관기념초대전, KBS창원방송개국 50주년초대전, 화인 갤러리초대전 등 수많은 초대전과 함께 유명작가전, 개인전을 가져 온 경남대표작가다.
박 화백은 현재 한국미협회원, 경남미술전 초대작가, 진주미협고문 부산창작미협회원, 경남현대작가회원, 경남원로작가회원, 진주서양화작가회원, 직회원, 촉석회 명예회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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