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리코팜 (대표이사 이항구)은 10월 2일(목) cGMP 공장 준공식 및 JUMP UP 전진대회를 개최한다.
작년 7월 알리코팜의 충북 진천 공장에 경미한 화재가 있었다. 이를 계기로 의약품 생산 및 품질관리 시설에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 1년여에 걸처 cGMP 시설을 준공한 것이다.
한국알리코팜은 최근 일반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아이락루테인’의 선전으로 제약업계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중견 제약사다. 이번 준공식을 도약의 발판으로 제약업계에 위상을 높일 것이란 포부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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