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성가병원 정형외과 문찬웅 교수가 지난 18∼20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개최된 제1회 아시아관절경 국제학술대회(AAC)에서 베스트 일반연제상을 수상했다.
또 일본 Takanori lriuchishima가 베스트 일반연제상, 싱가포르 Kian chunchong이 베스트포스터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총 300여편의 발표 내용 중 12편의 1차 심사를 통과한 연제 중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인터내셔널보드멤버 9명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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