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www.hira.or.kr)노사는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4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원주시립복지원 등 사회복지시설 3곳을 찾아가 위로와 함께 후원금 100만원(총 300만원)을 전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민향선 노동조합부위원장, 황차익 관재부장, 배영덕 복지협력부 차장 등 6명이 강원도 원주시에 소재한 사회복지기관 3곳을 방문, 각 기관 당 100만원씩 후원금을 전달하고 꾸준한 관심과 후원을 약속했다.
강원도 원주시은 심평원의 지방이전예정지이기도 하다.
이어 심평원은 지난 8일서초구 관내 ‘서울시립어린이병원’을 찾아 봉사활동과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추석명절맞이 사랑나눔행사를 펼쳤다.
이와함께 심평원 각 실과 7개 지방 지원도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 등을 개별적으로 방문한 뒤 정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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