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회 동남아시아 의료기기·제약박람회가 내년 4월 1~3일까지 말레이시아 쿨알라룸푸르에서 250~300개 업체가 참가할 가운데 의료기기, 병원장비, 실험실 기구, 제약, 미용의학 등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6,000여명의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는 4,316sqmdml 규모이며 독일, 중국,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의 국적을 가진 의료기기업체 250~ 300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에 아이피알포럼은 한국 의료기기업체의 동남아시장진출을 위한 수요조사를 지난 5일까지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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