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간 절제술(최종편)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1년01월16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1-01-15 18:09:26
뉴스홈 > TV > 지금수술중
2006년12월04일 00시0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간 절제술(최종편)
서울대병원 이건욱 교수

간암의 치료를 분류하면, 수술적 절제술, 간이식술, 국소치료요법 (경피적 고주파열치료법, Radiofrequency ablation (RFA), 경피적 에탄올주입치료술; percutaneous ethanol injection therapy (PEIT)), 경동맥화학색전술 (transcatheter arterial chemoembolization, TACE), 방사선 치료, 전신적 항암화학요법으로 분류할 수 있다.
2003 년 대한간암연구회와 국립암센터에서 제정한 "간세포암 진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수술적 절제의 경우 전신마취가 가능하며, 국소적 종양이며, 잔존 간기능이 적절할 때 절제술의 적응이 되며, 간이식의 경우 심각한 심폐질환, 감염 등 전신질환이 없는 65세 이하의 환자에서 간외전이, 간피막  직접 침윤이 없어야 한다.
주문맥 종양 혈전이 없는 장경 5cm 이하의 단일 종괴 또는 3개이하의 장경 3cm이하의 다발성 종괴이면 적응이 된다.

경피적 고주파열치료술의 적응증은 Child-Pugh A,B 이면서 장경 4㎝ 이하의 단일종괴 또는 3개 이하이면서 장경 3㎝ 이하인 다발성 종양인 경우 시행할 수 있다.

경피적 에탄올주입술은 Child-Pugh A,B 이면서, 3개 이하의 장경 3㎝ 이하인 종양이 적응이 된다.

경동맥화학색전술의 적응증은 다음과 같다.
1) 간기능 Child-Pugh A, B이면서 단발 또는 다발성 고혈관성 결절성 종양
2) 간기능 Child-Pugh A,B 이면서 한엽에 국한된 미만성 종양
3) 종양 파열에 의한 출혈
4) 약물로 조절되지 않는 종양 통증

방사선 치료의 적응증은 다음과 같다.
1) 근치적 목적인 경우; 간기능 Child-Pugh A, B 이면서 종양이 전 간의 2/3이하이고 간외 전이가 없는 경우
2) 완화 목적인 경우; 종양으로 인한 통증, 파열이 예상되는 종양, 간문맥 종양혈전증, 종양으로 인한 담도폐색, 국소적 간외전이 등

전신적 항암 화학요법 적응증
1) 간기능 Child-Pugh A, B
2) ECOG 활동도 0-2
3) 적절한 신기능과 골수 기능 유지
4) 수술 또는 국소 치료 대상이 안되거나 간외전이가 있는 경우
5) 치료중인 전신감염이나 심각한 심폐질환이 없는 경우
위를 모두 만족시키는 경우가 적응이 된다.


간암의 예후
세계적으로 간절제술 후의 5년 생존율은 40~50% 정도다. 그러나 5년 재발율은75~100%로 재발이 매우 많다. 또한 잔여 간에서 새로이 간암이 발생할 수 있다.
전체적인 생존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재발이므로, 재발 시 조기에 발견하여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간세포암의 혈관 침윤, 간내 전이, 종양의 크기, 다발성 종양, 알파태아 단백 수치, 간경변증 등이 재발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 알려져 있다.

수술 후 관리
수술 후 첫 2, 3개월은 가벼운 활동에도 심한 피로감을 느낄 수 있지만 6개월 정도가 지나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을 것이다.
수술 후 운동여부는 정신건강 및 신체적 안위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운동을 많이 하는 것보다는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적당한 운동량을 유지 하는게 좋으며, 걷기, 조깅, 등산,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 운동이 권장된다.
운동량은 처음에 5~10분으로 시작했다가 점차 늘리셔서 하루에 30~40분 정도로 일주일에 3일 이상 하시도록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운동량은 사람마다 다르고 그 때의 상태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그 때 그 때 조절하시고, 힘이 든다고 느껴질 때면 언제든지 휴식을 취해야 한다. 직장을 다시 나가거나 힘든 일을 하려고 할 때에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를 하시는 것이 좋다.
회복기에는 무엇보다 식사를 적절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과도한 열량 섭취로 단기간내 체중이 증가하면 간기능 이상을 초래 할 수 있으므로 항상 영양 섭취와 적절한 운동요법을 병행해야 한다.
그리고 간에 손상을 줄 수 있는 버섯, 한약, 생약, 녹즙 등을 복용할 경우 심각한 간부전을 초래할 수도 있다. 술 또한 절대로 마셔서는 안 된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지금수술중섹션 목록으로
매년 3,000명가량 중 진료...
관상동맥우회술 8㎝ 소절개...
인공와우(1,2)
수술적 절제술 간이식술
간암 발생률 10만 명당 남 ...
다음기사 : 직장암…로봇 수술 (2007-08-02 00:00:00)
이전기사 : 인공와우(2) (2006-11-27 00:00:00)
[신년사 3] 단...
[신년사 3] 단체,...
[신년사] 제약산...
보령제약, 올 하반기 'ETC 영...
올 하반기 '식‧의약R...
새빛안과병원, '안과 전문의·...
건보공단, 올 하반기 '개방형 ...
건강보험공단, 올 하반기 '신...
논문] Identification of oral symptoms ...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