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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2월22일 17시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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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수원시에 오픈
23일 오전 11시, 유튜브 통해 '개소식 행사' 실시간 중계

[보건타임즈] 난임, 임산부, 양 육모의 정서적 지지와 심리 상담을 지원하기 위한 난임·우울증 상담센터가 인천, 대구, 전남에 이어 네 번째 권역센터로 이달 23일 경기도 수원시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 내에 오픈했다.

이로써 센터는 경기도 내 지역민을 상대로 심리검사와 개인(부부) 상담, 집단 프로그램, 서비스 연계 등의 정보를 서비스하게 된다.

센터 개소식은 2월 23일 오전 11시에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됐으며 채널명 ‘경기도 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를 검색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이날 행사는 임준영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인구보건복지협회 관계자들의 축사와 센터 경과보고, 홍보영상 상영 순으로 치러졌다.

보건복지부와 경기도의 공동 예산으로 개설된 경기도 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는 전문가의 상담과 대상자를 상대로 의료적 개입하게 되며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난임 부부, 임산부, 양 육모는 사전예약 후 방문하거나 전화(031-255-3375)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센터로 운영된다.

최안나 중앙난임·우울증 상담센터장은 "경기도 지역에 거주하는 대상자들이 대면상담을 하려면 서울시에 있는 중앙센터로 이동해야 했던 번거로움이나 어려움이 있었지만, 앞으로 이러한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상담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난임 부부와 임산부가 겪는 어려움은 한 가정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가 관심을 갖고 지원해야 하는 문제로, 보건소와 관계기관의 협조,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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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 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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