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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2월20일 12시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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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미국 내 '주보(나보타) 판매'에 박차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시장 겨냥 공략‥'리스크' 완전 해소

주보 미국 파트너 에볼루스와 애브비, 메디톡스 'ITC 소송 등 해결'에 3자간 합의
대웅제약, "합의 동의한 적 없다‥ITC 최종결정 오판 바로잡을 기회 사라져 유감"

"한국 소송에 진실 규명 집중‥K-bio 공신력 회복 앞장설 계획"

[보건타임즈] 대웅제약이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시장을 겨냥, 미국 내 '주보(나보타)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현재 대웅제약의 미국 현지 파트너 사 에볼루스는 미국 성형시장에서 주보 판매를 가동 중이다.

이의 배경엔 대웅제약이 지난 15일(미국 시각)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US Court of Appeals for the Federal Circuit, CAFC)에 지난해 12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내린 21개월 수입금지 명령에 불복, 집행정지 긴급 임시가처분을 신청(emergency motion to interim stay)한 지 3일 만에 신속하게 받아들임으로써 지난해 12월 ITC가 21개월 수입금지 명령을 내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판매를 공백 없이 재개한 데 이어 4일 뒤인 19일 ITC 소송 등의 해결에 미국 내 주보 판매를 전담하는 에볼루스와 작년 5월 엘러간을 합병한 애브비, 메디톡스 3자간의 합의한 것에 따른 것이다.


대웅제약, 美 연방 순회항소법원에 'ITC 최종 결정' 항소
'메디톡스의 거짓 진술에 서명까지 위조한 균주 관리대장 등 서류조작' 간과
이에 이날 대웅제약은 "이 합의의 당사자가 아니어서 사전에 동의한 적이 없으며 미국현지 항소심을 통해 ITC의 최종결정이 오판임을 바로잡을 기회가 사라져 유감이지만 한국 소송에서 진실 규명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 K-bio의 공신력 회복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대웅제약은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CAFC)에 신속절차로 부당한 ITC의 최종결정을 문제 삼아 항소를 제기, 항소심에서 메디톡스의 주장이 거짓으로 모두 밝혀져 승리할 것을 확신했기에 굳이 애브비, 메디톡스와 합의할 이유가 없었다"면서 "이번 합의에 따라 ITC 결정의 오류를 바로잡을 기회가 없어지게 된 것을 유감으로 생각하며 주보(나보타)의 앞선 품질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에볼루스와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비약적으로 나보타의 글로벌 매출과 이익에 비약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웅제약은 "미국 파트너사 에볼루스가 합의에 응한 것은 ITC의 주보에 대한 21개월 수입 금지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회사의 영업활동 중단을 피하기 위해 전적으로 경영상 판단에 의거 내려진 결정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애브비와 메디톡스는 미국 연방순회항소법원이 ITC의 21개월 수입금지에 대한 긴급 가처분 신청을 신속하게 받아들인 이후 항소가 진행됨에 따라 자신들에게 불리한 소송 국면이 조성됐고 판단, 다급하게 에볼루스와 합의하기에 이른 것으로 분석된다"는 게 대웅제약의 상황 판단이다.

대웅제약은 "지금까지 밝혀진 메디톡스의 수많은 근거 없는 거짓 주장에 진실을 규명하려는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며 빠른 시일 내에 국내 민∙형사 재판에서 승소할 것임을 확신한다"면서 "앞으로 메디톡스의 허위와 거짓 덧씌우기, 서류조작 등의 농간으로 실추된 K-Bio의 공신력을 회복하기 위해 혁신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에 앞장서 안전하면서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제공, 국민 편익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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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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