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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2월19일 17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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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신속 효과적인 '방사선 암 치료'
최신 방사선치료기·다학제 진료시스템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

방사선치료, 국소 전립선암 치료 효과 높은 데다 건보 적용돼 '환자 부담↓'

[보건타임즈] 순천향대 부천병원(병원장 신응진)이 다학제 진료시스템 아래 최신 방사선치료기를 통해 더 신속하면서 효과적인 방사선 암 치료를 하고 있다.

최근 방사선 암 치료는 정상조직의 손상을 최대한 줄이는 동시에 종양 부위만 정밀하게 치료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방사선 단층촬영을 통해 종양의 위치와 크기, 형태를 미리 파악, 부위에 따라 방사선 세기를 정밀하게 조절하는 '토모테라피(Tomotherapy)' 요법이 사용된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지난해 경인 지역 상급종합병원으로는 최초로 최신 토모테라피 장비 '래디젝트 X9(사진 Radixact X9)'을 도입했다.
이 의료장비는 나선형으로 회전하며 신속하게 방사선을 쬐는 기능과 환자 자세, 위치 등 환자 테이블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기능이 추가돼 광범위한 종양을 좀 더 빠르면서 정확하게 치료할 수 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래디젝트 X9 이외에 CT 모의치료기, 치료계획 장비 등으로 다양한 종양을 각 진료과와 다학제 접근을 통해 환자에게 맞춤형 치료를 하고 있다.

방사선종양학과 여승구 과장은 "방사선치료는 수술, 항암요법과 함께 3대 암 치료요법 중 하나다. 방사선치료는 여러 암에서 효과가 입증됐지만, 특히 국소 전립선암 환자의 완치율은 수술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면서 "해외에서도 전립선암을 치료할 때 방사선치료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국내 전립선암 방사선치료는 입원 없이 약 6주간, 평일 매일 20분 정도 시행,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여 과장은 "무엇보다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보호자의 공감을 최우선으로 여겨,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환자 맞춤형 치료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암 환자의 건강한 새 삶을 선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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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 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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