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1년02월27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1-02-26 19:29:28
뉴스홈 > people+ > 공개강좌 > 심포지엄
2021년02월19일 09시02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분당서울대병원, 비만대사수술 500례 돌파기념 심포지엄 개최

2월 23일(화) 오후 5시 20분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 심포지엄 개최
외과 수술 통해 비만 치료하는 ‘비만대사수술’, 최소침습(복강경) 강점 살려 수술결과 우수

[보건타임즈] 분당서울대병원(원장 백롱민) 비만대사센터가 비만대사수술 500례를 돌파해 오는 23일(화) 오후 5시 20분부터 2시간 동안 이를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대상은 국내 전문의들로, 온라인 영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만’은 우리 몸의 지방조직이 과다한 상태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지방간 등 각종 중증질환의 위험요인으로 작용한다. 운동과 식습관 조절을 통해 체중을 감량하더라도 다시 살이 찔 가능성이 높으며, 많은 고위험 환자들이 이러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동안 비만 합병증에 노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위 크기를 줄이는 등 외과적 수술을 통해 음식물의 섭취와 흡수를 제한, 비만을 치료하는 ‘비만대사수술’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수술은 효과와 안전성이 뛰어나 보건복지부에서도 2019년부터 국민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있는데, 최근 분당서울대병원 비만대사센터가 수술 500례를 돌파, 우수한 성과를 전하며 심포지엄을 개최해 학계의 관심이 예상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뛰어난 복강경 수술 노하우를 비만대사수술에 적용해 수술 합병증을 최소화해왔으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단일절개 및 축소포트 복강경 비만대사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가정의학과 ▲내분비대사내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가 모여 협진하는 다학제 진료 방식을 통해 수술 효과를 크게 높여왔다.

분당서울대병원이 500례의 수술 동안 출혈, 협착 등 주요 합병증 발생률은 1% 미만에 그쳤으며, 수술을 받은 고도비만 환자들의 평균 체중은 107kg에서 1년 뒤 75kg으로 줄어드는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비만 합병증도 70% 이상에서 호전되거나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관해 상태를 유지했다.

이 날 심포지엄에서는 이러한 성과와 수술 사례를 바탕으로 비만대사수술의 합병증 개선 효과에 대한 심층적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비만대사수술에 따른 식욕 및 장-뇌 축의 변화(서울의대 해부학교실 최형진 교수) ▲당뇨병성 혈관 합병증에 대한 비만대사수술의 영향(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오태정 교수)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비만대사수술의 영향(신경과 윤지은 교수) ▲비만대사수술 500례의 경험 및 3차 병원의 역할(외과 박영석 교수) 주제 순으로 진행된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 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심포지엄섹션 목록으로
고대 안암병원 갑상선센터,...
한국페링제약, ‘펜타사’ ...
삼양바이오팜, 삼양디스커...
건강보험 일산병원, 신포괄...
대웅제약, 해외 간전문의 ...
이전기사 : 분당서울대병원, 제1회 의료인공지능센터 심포지엄 개최 (2021-02-16 08:56:51)
[신년사 3] 단...
[신년사 3] 단체,...
[신년사] 제약산...
일동제약그룹, 상반기 신규 수...
GC 헬스케어 부문 계열사, '올...
보령제약, 올 하반기 'ETC 영...
올 하반기 '식‧의약R...
새빛안과병원, '안과 전문의·...
자료) 국회 통과한 교육부 소관 10개 법안 주요내용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