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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2월18일 10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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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부터 '식품 글자비율(장평)·자간(간격)' 의무적용
식약처, 포장재에 '글자비율, 90% 이상‥글자 간격, –5% 이상'으로 표시

C19 등 업계 경제적 피해 부담 완화, 제도 안정적 정착 위해 '연말까지 계도기간' 부여
포장재 폐기로 발생하는 '자원 낭비 해소'

[보건타임즈] 내달 14일부터 '글자비율(장평)·글자간격(자간) 식품표시제(표 참조)'를 시행한다.
단 코로나 19등으로 피해당한 업계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동시에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올해 말까지 계도기간을 부여한다.

식약처에 따르면 식품표시면(원재료명, 영업소 명칭, 보관방법 등)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글자비율은 90% 이상, 글자 간격을 –5% 이상으로 표시(단, 면적 100㎠ 미만일 때 완화)해야 하는 '식품 등의 표시방법'이 2019년 3월 제정됐으며 2년의 유예기한을 거쳐 내달 14일부터 시행된다.

다만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경제 상황 악화와 기존 포장재의 폐기, 제작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 등을 감안, 올해 말까지 계도기간을 부여하기로 했다.

기존 포장재를 사용해 식품을 제조·수입하는 경우 관할 관청에 별도 신고 없이 올해 12월 31일, 연말까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 포장재로 연말까지 제조·수입된 제품은 유통기한까지만 판매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조치로 포장재 폐기로 발생하는 자원 낭비를 해소하는 동시에 영업자 경제적 부담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영업자 애로사항에 귀 기울여 합리적으로 제도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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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 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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