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강추위 대비 C19 검사소에 선 투자 '방한시설과 환경정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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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1월12일 17시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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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대비 C19 검사소에 선 투자 '방한시설과 환경정비' 개선
세브란스, 환자 추위로부터 보호 따뜻한 환경 안전하게 수검 '큰 효과'

작년 12월 초 '2억 5천만 원' 넘게 선제 투자
'성인·소아 안심 진료소, 응급실 선별진료소, 입원 선별검사소 시설' 환경개선

[보건타임즈] 연세대 세브란스병원(병원장 하종원)이 작년 12월 초 겨울철에 대비해 2억 5천만 원을 넘게 선제, 투자한 성인·소아 안심 진료소, 응급실 선별진료소, 입원 선별검사소의 방한시설(사진)을 개선한 공사로 환자들이 이번 극심한 강추위로부터 보호를 받아 따뜻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검사받을 수 있는 등의 진료효과를 이뤄냈다.

그간 C19 검사소는 성인과 소아 안심 진료소, 입원 선별검사소가 분리돼 처음 내원해 검사소를 찾은 환자들은 추위에 자신에게 맞는 검사소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또 날씨가 추워지면서 대기와 검사를 받는 장소가 외부에 개설돼 기다리는 동안 전기히터가 있음에도 불구, 추위를 느껴야 했다.
의료진도 겨울이 되면서 추위를 막은 따뜻한 근무환경이 필요했다.

이에 세브란스병원은 작년 12월 1일부터 13일간 ▲ 유증상자들이 C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성인과 소아 안심 진료소 ▲ 무증상자라도 병원 입원 전 코로나 19 검사를 받는 입원 선별검사소 ▲ 본관 1층에 있는 응급진료센터의 응급선별진료소에 약 2억 5천만 원을 들여 진료환경을 개선한 공사를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안심 진료소와 입원 선별검사소를 통합해 내·외부 접근성을 최적화했다.
하지만, 안심 진료소는 유증상자 방문, 입원 선별검사소는 무증상자가 찾는 곳이어서 물리적으로 확실하게 구역을 나눠 동선을 분리, 교차 감염 우려를 줄였다.

이와 함께 겨울철을 대비해 외부에 노출된 구조가 아닌 벽체와 천장을 설치하는 등 실내구조로 변경한 데다 난방기를 설치해 따뜻한 환경으로 개선했다.
의료진과 환자의 안전을 위해 검체채취 공간에 음압설비와 난방 공조 설비를 설치해 감염 위험요인을 제거했다.

검사방식은 워킹스루 형태의 검체채취 방식을 채택, 구축했다.
현재 이를 통해 검사자와 피검사자 간 공간을 분리해 안전하면서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게 했으며 휠체어, 침대 카트 등 거동이 불편한 환자와 같이 온 보호자를 위한 별도 검체 채취 공간을 마련하는 등 환자 상태에 따른 맞춤 검사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하종원 세브란스병원장은 "겨울철 대비해 선제, 준비한 코로나 검사시설의 환경개선 공사가 이번 강추위에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국가고객만족도(NCSI) 10년 연속 1위를 한 저력으로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과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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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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