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엔케이맥스, 폐암환자치료시 3종 병용투여 식약처 승인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1년01월24일sun
기사최종편집일: 2021-01-22 18:09:13
뉴스홈 > 제약
2021년01월07일 08시48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엔케이맥스, 폐암환자치료시 3종 병용투여 식약처 승인

TKI 치료에 실패한 비소세포폐암 24명 대상 임상1/2a상 식약처 승인
슈퍼NK(SNK01)+GC+얼비툭스 3종 병용투여 안전성·치료효과 확인

[보건타임즈] 엔케이맥스(코스닥 182400)는 3종 병용투여 국내 임상1/2a상의 식약처 승인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엔케이맥스가 추진 중인 임상은 한국 2개, 미국3개, 멕시코 2개로 총 7개다.

엔케이맥스가 이번에 추가한 임상은 TKI(Tyrosine kinase inhibitor; 티로신키나아제 저해제) 치료에 실패한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서울 소재 한 병원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TKI 치료에 실패할 경우 현재 적합한 치료요법이 없는 상황이다. TKI는 대표적인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암세포의 성장을 유도하는 티로신키나아제(Tyrosine kinases) 단백질의 기능을 억제하는 약물이다.

본 임상은 총 24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우선 4개의 코호트로 환자를 분류해 슈퍼NK(SNK01)와 GC(Gemcitabine Carboplatin) 및 얼비툭스(성분명: Cetuximab)를 병용투여한다

이번 임상에서는 슈퍼NK와 화학항암제/표적항암제 병용투여에 따른 투약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한다.

엔케이맥스 김용만 연구소장은 “현재 TKI에 내성이 생긴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는 표준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기존 폐암 임상에서 이런 환자들에 대한 슈퍼NK의 치료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번 임상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SNK01의 치료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TKI내성이 생긴 폐암세포주 2종(PC-9/GR, PC9/OR)을 대상으로 In vitro 실험을 진행한 결과 SNK01은 TKI 내성이 생긴 폐암세포주에서도 우수한 암세포 살상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얼비툭스를 병용 처리했을 때 NK세포의 ADCC 기전을 통해 더 강력한 항암작용을 보였다. 표준치료 요법이 없는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슈퍼NK라는 새로운 항암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 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제약섹션 목록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 3가 독감...
MSD '자누비아 패밀리' 당...
자디앙®, 프리 갈리엥 인...
‘프리베나13’ 적응증 확...
일동제약, 아토피 개선용 ...
다음기사 : 동국제약, 언택트 시대에 비대면 마케팅 활동 지속 전개 (2021-01-07 09:22:34)
이전기사 : 한독, 디어젠과 인공지능 활용 신약개발 계약 체결 (2021-01-06 10:32:32)
[신년사 3] 단...
[신년사 3] 단체,...
[신년사] 제약산...
보령제약, 올 하반기 'ETC 영...
올 하반기 '식‧의약R...
새빛안과병원, '안과 전문의·...
건보공단, 올 하반기 '개방형 ...
건강보험공단, 올 하반기 '신...
논문) Efficacy and Safety of a Novel...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