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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2월07일 10시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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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 '개별인정형 원료 규제' 개선‥업계 제품 개발 지원
식약처, '식품첨가물 스테아린산칼슘과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 사용 허용

7일 '건강기능식품 기준·규격안' 행정예고

[보건타임즈] 앞으로 건강기능식품의 개별인정형 원료에 전분이나 과당 등을 섞어서 원료성 제품으로 제조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원료성 제품은 기능성 원료에 과당, 전분, 포도당 등 기타원료를 혼합해 만든 것으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없었다.

식약처는 이 같은 건강기능식품 기준·규격 고시 개정안을 7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지금까지 개별인정형 원료를 '추출물'로 인정받았다면 다른 원료를 혼합하거나 '분말' 등의 형태로 변경하려면 별도의 인정이 필요했다.

그러나 이번 개정으로 안전성과 기능성에 영향을 주지 않는 전분, 과당 등을 혼합해 다른 형태로 제조(예 추출액원료를 분말화)할 수 있게 돼 건강기능식품 제조 시 발생할 수 있는 공정, 보관, 운반 등의 문제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의 주요 내용으로는 ▲ 칼슘과 마그네슘의 원료 물질 추가 ▲ EPA와 DHA 함유 유지의 일일섭취량 확대 등이다.

식품첨가물(영양강화제) 스테아린산칼슘과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을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 EPA와 DHA 함유 유지는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안전성과 기능성이 입증된 범위까지 일일섭취량을 현행 0.6∼1g에서 0.6∼2.24g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총(-)-Hydroxycitric acid), 은행잎 추출물(깅콜릭산), 유단백가수분해물(알파에스1카제인(αS1-casein)(f91-100)) 등 3종 원료의 기능성 성분에 대한 시험법도 개선했다.

식약처는 앞으로 건강기능식품 업계의 발전과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기준·규격 등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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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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