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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안산공장에 '일회용 점안제 생산라인' 준공
연내 '안과 제품 생산설비' 구축‥경쟁력 확보 매출 증대에 큰 기여 전망

[보건타임즈] 국제약품이 올해 'Experience New Kukje Pharma'를 선언하며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통해 100년 기업으로 발전을 위한 계획들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 안재만) 26일 안산공장에서 일회용 눈약 생산라인을 준공했다(사진).
 
안과 제품에서 남다른 경쟁력을 갖춘 국제약품은 이번 전용 생산설비 준공으로 일회용 점안제를 직접 생산할 수 있게 됨으로써 탄력적인 공급과 수요에 맞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일회용 점안제 전용 생산라인은 약 110억을 투자해 1,317㎡ 면적에 약 1년 8개월의 기간을 거쳐 올해 말까지 생산설비를 구축한 뒤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간다.

생산설비 중 가장 중심이 되는 BFS(Blow Fill Seal)는 독일 롬멜락(Rommelag)사로부터 도입해 연간 최대 약 7천~1억 관 이상의 일회용 점안제 생산 능력을 췄다.
이로써 탄력적인 안과 의료시장에 '큐알론' 점안액 등 일회용 점안제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국제약품이 판매하는 일회용 점안제는 '레스타포린점안액', '후메토론점안액', '레보카신점안액' 등이 있다.

이날 준공식에서 남태훈 대표이사는 "국제약품은 안과에 강한 회사이면서 자체적인 일회용 점안제 설비를 보유하지 못해 수급의 불안정, 신제품 출시지연, 눈약 신약개발 등에 많은 제약이 있었으나 자체생산설비를 구축함으로써, 기존 안과 영역에서 시장 확대와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준공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제약계를 대표해 참석한 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은 "점안제 대규모 생산시설을 구축해 향후 국제약품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1959년 설립된 이래 의약품 국산화에 크게 기여해온 데다 코로나 19로 마스크 대란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고품질 마스크를 시의적절하게 공급했다"며 "눈약의 안정적 공급과 시장 확대를 도모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이번 생산설비 구축으로 신약으로 연구 개발 중인 녹내장 복합제, 인공누액 등의 제품화를 직접 시행할 계획이며, 안과 영역의 다양한 제품 라인들을 구축해 안과 제품의 강자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준공식은 코로나 19 감염 예방 차원에서 외부인사 초빙을 최소화했으며 참석자들도 방역수칙에 따라 일정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명부 작성, 대화 자제 등 철저하게 지키는 행사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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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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