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불법 마약류 공급·투약 사범 '1,005명 검거, 246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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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1월19일 17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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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마약류 공급·투약 사범 '1,005명 검거, 246명 구속'
정부, 5개 관계기관 합동 지난 1개월간 '고강도 마약류 특별단속'

'다크웹·가상통화 활용 등' 신종 마약유통, 외국인 밀집 지역 거래 등 집중 단속
'양귀비 112주, 필로폰·LSD·엑스터시 등 향정 25.6㎏, 대마 57.7㎏' 압수

[보건타임즈] 정부가 구매가 쉬워지면서 생활 속으로 마약류 범죄가 확산됨에 따라 고강도 지난 10월 15일부터 현재 마약사범을 합동 특별단속 중이다.

이번에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해양경찰청, 식약처 5곳은 최근 마약 범죄 유형을 분석해 다크웹·SNS 등 인터넷을 이용한 거래, 항공·해상 등을 통한 국내 밀반입, 외국인 밀집 지역에서 마약류 유통 등을 집중적으로 지난 1개월간 단속을 벌여 불법 마약류 공급·투약 사범 1,005명 1,005명을 검거했으며 246명 구속했다.

이를 통해 양귀비 112주, 필로폰(메트암페타민)·LSD·엑스터시 등 향정신성 물질 25.6㎏, 대마 57.7㎏을 압수하는 등 공급·유통을 차단했다.

특히 이번 점검 결과 인터넷을 사용하지만, 접속을 위해선 특정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는 다크웹 등 인터넷, 가상통화를 이용한 불법 유통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329명을 검거했으며 46명을 구속했다.

또 필리핀 등 현지 수사기관과 공조하에 다량의 필로폰을 밀수입하던 한국인 마약사범을 현지에서 직접 검거, 국내 송환과 공범을 추적 중에 있으며, 외국인 밀집 지역 등에서 마약류 유통을 집중적으로 단속해 224명을 검거했으며 72명을 구속,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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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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