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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산부인과 외래공간 개선 '환자 만족도' 높인다
'소 수술실, 임신부 전용 운동교실 운영 등' 환자 맞춤 진료 서비스

[보건타임즈] 경희대병원(병원장 오주형)이 지난달 30일 약 3개월간 산부인과의 외래공간 개선공사(사진)를 마친 뒤 본격적인 환자 맞춤 진료에 나섰다.

이번 외래 리모델링의 포인트로는 첫 번째 환자의 이동 동선 단축이다.
산부인과 특성상 진료 이외 다양한 검사가 병행돼 이동에 불편함이 있었다.
경희대병원은 이를 완화하기 위해 태동검사실, 소규모 시술과 수술할 수 있는 소 수술실 등을 외래에 구축하는 등 환자의 이동 동선을 최소한 줄였다.

두 번째는 산모 맞춤형 서비스다.
임신성 당뇨와 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해 임신부 전용 운동교실을 운영하며, 첨단 IT 기술을 바탕으로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혈당과 혈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와 함께 소중한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직접 전송받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경희대병원 산부인과 정민형 교수는 "여성이라면 친숙함과 편안함을 느껴야 하는 진료과임에도 사회적 편견으로 아직 방문 자체까지 어려워하거나 꺼리는 환자가 많다"며 "여성 질환의 종류와 발생 연령대가 다양해지는 만큼, 임신과 출산 이외에 정기 검진을 통해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편안한 환경 속 환자별 맞춤화된 진료 서비스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희대병원 산부인과는 최근 산과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의료진을 추가 영입했으며, 양·한방협진클리닉 운영 등을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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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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