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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0월15일 16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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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약 전문인력 양성 사업자에 '인천시-연세대' 최종 선정
보건복지부-산업부, 2024년 정식 오픈할 아·태 지역 최대 규모 '양성센터 구축' 추진

매년 바이오의약품 공정·개발 전문인력 '2,000여 명' 양성

[보건타임즈] 인천시-연세대 연합체(consortium/인천광역시-인천테크노파크-연세대학교)가 15일 바이오의약품 공정·개발 전문인력 양성센터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자료 바이오의약품 공정·개발 전문인력 양성센터 사업 계획)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그동안 업계에서 제기해온 바이오의약품 전문인력 공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각각 '선진 바이오의약품 공정 교육과정 도입·운영하는 한국형 나이버트(NIBRT) 사업'과 인력양성센터 내에 GMP 시설·장비를 구축하는 '바이오 공정 인력양성센터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두 부처는 이들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 추진키로 한 후 2020년부터 25년까지 향후 6년간 약 60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수의약품 품질관리 기준(G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에 적합한 실습 시설을 구축(산업부-지방자치단체)하는 것을 비롯해 선진 바이오의약품 공정·개발 양성기관인 아일랜드 나이버트(NIBRT)의 교육과정을 도입, 이를 모델로 한 국립 바이오의약품 공정 연구소(National Institute for Bioprocessing Research & Training)을 복지부와 대학이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국립 바이오의약품 공정 연구소(National Institute for Bioprocessing Research & Training)는 아일랜드 정부가 2011년 설립한 바이오의약품 공정 인력양성 기관이다.
교육대상은 구직자, 재직자, 학위 소지자 등으로 연 4,000명을 교육한다.
특히 화이자(Pfizer) 등 제약사와 제휴, 위탁·공동연구 생산 공정 등 과제를 다수 수행하고 있다.

이에 두 부처는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한 달간 공동으로 사업자 공고를 했으며, 지난 9월 18일 사업자 선정과 현장실사, 같은 달 24일부터 10월 13일까지 이의신청 절차를 공동으로 진행해왔다.

이번에 사업자가 선정됨에 따라 2021년부터 산업부(인천시)는 연세대 송도캠퍼스 부지에 센터 건립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복지부와 연세대는 강사진 모집·훈련과 임시 교육장 확보 등을 통해 시범교육을 시작할 계획이다.

바이오 공정 인력양성센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최대 규모로 2023년 완공될 예정이다.
두 부처는 2024년에 센터가 정식으로 오픈하면 매년 2,000여 명의 바이오의약품 공정·개발 전문인력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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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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