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한양대병원 김봉영 교수, IDWeek '국제연구자상' 수상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10월22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20-10-22 16:50:38
뉴스홈 > 동정
2020년10월15일 14시41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한양대병원 김봉영 교수, IDWeek '국제연구자상' 수상
집필 초록 2020년 감염학 분야서 가장 '우수한 연구' 중 하나로 인정

[보건타임즈] 한양대병원 감염내과 김봉영 교수(사진)가 이달 10월 21일 감염 분야 세계 최대 규모 학술대회 'IDWeek 2020'에서 '국제연구자상(International investigator award Award)'을 수상한다.
이 행사는 코로나 19 팬데믹의 여파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국제연구자상(International investigator award Award)은 우수한 초록을 제출한 북미지역 이외의 국가에서 활동하는 젊은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이다.
김 교수의 초록이 2020년 감염학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연구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김 교수가 수상한 논문의 제목은 '국내 급성 신우신염 환자에서 분리된 ciprofloxacin 내성 E. coli(대장균)의 세균학적 특성 변화'다.
이 논문은 가장 흔한 지역사회 세균 감염질환 중 요로감염을 유발하는 세균 E. coli의 지난 10년 전과 비교해 세균학적 특성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규명한 연구를 정리해놓은 것이다.

김 교수는 "요로감염은 모든 여성 중 50% 정도가 평생 한 번쯤은 겪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나 원인균의 항생제 내성 증가로 치료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요로감염의 특성을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앞으로 이 분야 연구에 매진, 효율적인 치료법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이라고 말했다.

'IDWeeK'은 미국감염학회(IDSA), 미국의료역학회(SHEA),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의학회(HIVMA), 소아감염학회(PIDS) 등 4개 감염 분야의 학회가 공동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학술행사다.
이 행사엔 감염질환 전문가들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의학 정보를 공유한다.

김 교수는 한양의대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18년부터 한양대병원 감염내과에서 재직 중이다.
그의 전문 진료 분야는 불명열, HIV/AIDS, 다제내성균 등이다.

그는 현재 대한내과학회, 대한감염학회, 대한항균요법학회,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 밖에 그는 2019년 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우수연제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올핸 미국의료역학회 국제친선대사에 선정된 바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동정섹션 목록으로
가천의대길병원 심장내과 ...
서울대병원 외과 박재갑 교...
천영국 교수, '대한소화기...
김재규·장인호·정현철 교...
임영진 의료원장, 올해의 ...
다음기사 : 경희대한방병원 이상훈 교수, 한의학의 세계화 공로로 복지부장관 표창 (2020-10-15 17:14:25)
이전기사 : 이대목동 정혜경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2020-10-15 14:23:05)
[컬럼] 대한민...
[컬럼] 대한민국 ...
건보 일산병원, '...
보령제약, 올 하반기 'ETC 영...
올 하반기 '식‧의약R...
새빛안과병원, '안과 전문의·...
건보공단, 올 하반기 '개방형 ...
건강보험공단, 올 하반기 '신...
논문) Association between muscle strength ...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