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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0월14일 15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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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 개발 사업' 선정
김진우 교수, 'XR·AI 활용 3D 프린팅 맞춤형 의료기기 연구' 5년간 54억 지원받는다

[보건타임즈] 이대목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김진우 교수(사진)가 총괄연구책임자로 참여한 연구팀이 최근 ‘2020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위 사진 확장 현실(XR)을 통해 안면골을 재건하는 모습 (제공 이대목동병원 김진우 교수)]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참여하는 범부처 R&D 사업으로, 총 1조 2천억이 투입되는 대형 규모의 연구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의료기기의 현장 수요를 반영해 독자적인 의료기기를 개발할 뿐 아니라 이 분야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연구 개발엔 이대목동병원을 비롯해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전남대병원 정형외과, 중앙대병원 구강외과와 ㈜커스메디, ㈜브이알애드 등 민간 기업이 ‘X-REBONE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연구팀은 복잡골절과 골결손 환자를 위한 두개 안면부, 사지 관절의 정밀 수술 치료 솔루션을 개발한다.
연구팀은 정부로부터 5년간 총 54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연구팀은 환자 영상 자료를 바탕으로 3D 모델링, 시뮬레이션, 맞춤형 3D 금속 프린팅 기술, 인공지능 기반 자동 구획화를 확장 현실(XR)과 융합해 심각하면서 복합적인 골결손이나 손상을 인공 골로 재생할 수 있도록 사전 자동화된 시뮬레이션과 정확한 재건을 위한 맞춤형 3D 가이던스를 제공하는 연구를 할 예정이다.

총괄연구책임을 맡은 김진우 교수는 "이 연구는 두개안면부 골재건, 안면 기형, 성장 교정 치료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자 맞춤형 3D 금속 프린팅 의료기기를 개발, AI와 XR을 이용한 실시간 정밀 수술 치료 체계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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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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