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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0월12일 18시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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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경 신축 '대한의사협회 회관' 첫 삽
8일 이촌동 47년 된 건물 철거‥'지하 4층~지상 5층' 새 건물 들어선다

박홍준 회관추진위원회 위원장 "20개월 후 건축될 새 회관 13만 의사 자존심 드높여주길"

[보건타임즈] 이촌동 대한의사협회 현 회관이 8일 용산구청의 허가가 나옴에 따라 철거에 들어갔다.

이곳에 새로 들어설 의협 신축건물은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이며 총 공사 기간은 20개월여일 걸릴 예정이다.

이로써 그간 주변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이 공사로 발생하는 소음과 비산먼지 등을 우려한 민원을 제기, 용산구청의 건축 허가가 지연되다가 해결돼 약 40여 일간의 회관 구조물 철거가 끝나는 대로 11월경 새 회관 신축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8일 의협 최대집 회장과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의협 임원들은 구 회관의 마지막 모습을 기념함과 함께 현장점검을 위해 철거에 앞서 공사장(사진)에 모였다.

이날 박 회관신축추진위원장은 "지금껏 물심양면 힘을 보태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근 주민들의 협조와 양해에도 감사한다. 세 의협회관이 완공되는 날까지 더욱 관심과 성원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면서 "회원들의 염원과 기대에 부응해 성공적으로 회관을 신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지난 1974년 신축될 당시 모아진 의협의 회세가 비약적으로 커져 오늘날의 의협으로 성장하는 기틀이 마련됐던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철거되는 이 자리에 들어설 새 회관을 통해 의협이 또다시 새로운 도약과 비상을 도모, 13만 의사들의 위상과 자존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협에 따르면 신축건물에 자리를 내주게 될 회관은 1974년 4월 25일 준공해 올해에 이르기까지 47년간 의료계와 희로애락 역사의 현장을 함께해 왔다.
그러나 오랜 세월을 지나면서 붕괴 위험 등 안전 문제가 우려돼 새 회관 신축을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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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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