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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0월08일 09시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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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C형 간염 발견 3명' 누구?
간암, 간 경변 등 대항에 기여 '美 하비 알터, 찰스 라이스, 英 마이클 호프먼'

[보건타임즈]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C형 간염을 발견, 간암이나 간 경변 등과 같은 질병에 대항할 수 있도록 이바지한 연구자 미국의 하비 알터, 찰스 라이스, 영국의 마이클 호프먼 3명이 공동 수상했다.

이중 하비 알터 박사는 수혈전파 간염의 원인이 Non-A non-B 간염 바이러스 즉, C형 간염 바이러스의 존재를 증명했다.
찰스 라이스 교수는 C형 간염 바이러스만으로도 간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최종 증거를 내놨다.
마이클 호프먼 교수는 C형 간염바이러스와 간암의 연관성을 발견했다.

이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장정원 교수는 "C형 간염 바이러스 발견에 공헌한 연구자들의 연구를 토대로 치료제 개발이 이어졌으며 이제는 C형 간염 치료가 가능해졌다"면서 "우리나라에선 2017년부터 약물로 C형 간염을 치료할 수 있게 됐으며 멀지 않은 장래에 C형 간염을 퇴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3명의 인물 소개는 이렇다.
▲ Harvey J Alter= 1935년 미국출생으로 로체스터 대학, 내과 의사, 수혈의학 전문 병리 의사다. 그는 1969년부터 NIH 미국국립보건원 수혈의학 분과에서 이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그는 수혈전파 간염의 원인 Non-A non-B 간염 바이러스 즉, C형 바이러스가 존재를 증명했다. 이러한 연구성과로 1989년 Chiron 사가 혈액에서 바이러스 분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수혈 혈액에서 C형 바이러스 조사가 가능해져 전 세계적으로 확대됐다. 그는 이번에 수혈로 인한 C형 바이러스 감염 크게 감소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에 선정됐다.

▲ Houghton, M= 1950년대 영국에서 출생했으며 이스트 안젤라 대학을 졸업(East Angelia 대학)했다. 그는 1982년 Chrion Corporation, California 입사, 바이러스 유전자를 클로닝 했다. (1989년)
그는 수혈받은 환자에게서 C형 간염 바이러스의 항체를 발견, 수혈 전 검사를 개발해 연구로 연결됐으며 C형 간염 바이러스와 간암의 연관성 발견했다. 현재 그는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 Rice, Charles M= 1952년 미국출생으로 새크라멘토, 록펠러 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분자생물학적으로 활성 바이러스를 발견했으며 바이러스의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RNA 바이러스는 돌연변이가 많은 사실을 찾아냈다. 이를 통해 활성 있는 바이러스와 활성 없는 바이러스를 발견했으며 활성 있는 바이러스를 영장류에 주입, 간염의 원인을 밝혀냈다. (인물 정리= 제갈동욱 서울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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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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