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코로나 19 피해 의료기관에 '1,623억' 긴급 지원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11월01일sun
기사최종편집일: 2020-10-30 17:35:15
뉴스홈 > 종합 > 정책
2020년09월18일 15시15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코로나 19 피해 의료기관에 '1,623억' 긴급 지원
보건복지부, 최대 20억 원‥'3차 추경 잔여 금액' 융자신청 접수

기한 '9월 18∼10월 16일' 국민은행, 신한은행 영업점서 취급

[보건타임즈] 코로나 19 피해 의료기관에 3차 추경 잔여 금액 1,623억 원을 추가융자로 긴급 지원한다.(자료)
기한은 토·일요일·추석 연휴 등을 뺀 9월 18일부터 10월 16일까지이며 국민은행,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취급한다.
대출금리는 지난 융자와 똑같이 연 2.15%(분기별 변동금리), 상환 기간은 5년 이내 상환(2년 거치, 3년 상환)이며 예산 범위 내에서 의료기관당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번에 융자로 지원해주는 자금은 3차 추경으로 편성된 4,000억 원 중 지난 8월 중 코로나 19 피해 의료기관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은행 심사를 거쳐 결정된 2,377억 원을 대출해 준 나머지 잔액 1,623억 원이다.

추가 융자신청 대상은 2020년 2월부터 8월까지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또는 지난달보다 감소한 의료기관(비영리법인 개설 병·의원 포함)으로 가까운 국민은행과 신한은행 각 영업점에서 상담을 통해 신청·접수할 수 있으며 은행 심사를 거쳐 10월 말부터 집행할 예정이다.

다만, 신청 기관이 많으면 연매출액이 30억 원 이하 병·의원과 코로나 19 환자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감염병 전담병원, 선별진료소 등 운영)한 병원을 우선 지원한다.

복지부는 추경 예산의 조속한 집행을 위해 은행심사금액의 100%까지, 복수의 의료기관을 운영하는 법인에 대해선 의료기관 3곳까지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복지부 오창현 의료기관정책과장은 "3차 추경 추가신청은 융자비율을 금융기관 심사금액 대비 100%까지 높여 복수의 의료기관을 운영하는 법인의 지원을 확대, 경영난을 겪는 의료기관을 조기에 지원하려는 것에 목적이 있다"며 "다만, 융자신청이 잔여액을 초과할 땐 지난 9월 9일 발표한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대로 경영안정자금 1,000억 원에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각 은행의 전화상담실(콜센터)(국민은행 1588-9999, 신한은행 1577-8000)과 영업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정책섹션 목록으로
공공의료 강화 '필수의료서...
약값인하 "재검토" 3월쯤 ...
'의료기관 간 진료정보교류...
5년 뒤 ‘간호조무사 폐지...
2030년엔 '의사 7천600, 간...
다음기사 : 비대면 분야 창업기업 육성 사업 지원기업 '140개사' 최종 선발 (2020-09-18 16:31:16)
이전기사 :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이의신청' 쉬워진다 (2020-09-16 17:18:10)
[컬럼] 대한민...
[컬럼] 대한민국 ...
건보 일산병원, '...
보령제약, 올 하반기 'ETC 영...
올 하반기 '식‧의약R...
새빛안과병원, '안과 전문의·...
건보공단, 올 하반기 '개방형 ...
건강보험공단, 올 하반기 '신...
자료) 코로나 19사태 이후 국민의 의료이용행태 변화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