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맞춤형 화장품 조제 관리사 '자격 활용범위' 확대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11월29일sun
기사최종편집일: 2020-11-28 18:23:05
뉴스홈 > 종합 > 정책
2020년09월11일 14시04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맞춤형 화장품 조제 관리사 '자격 활용범위' 확대
식약처, 자격소지자 1년 근무 경력 갖춰야 화장품 '책임판매관리자' 취득

11일 '화장품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맞춤형 화장품 조제 관리사, 국가 자격시험 통해 '3,015명' 배출
화장품 책임판매업 변경등록 처리기한, 현행 '15일'→'10일' 단축

[보건타임즈] 앞으로 '맞춤형 화장품 조제 관리사' 취득자는 1년 근무 경력만으로 화장품 '책임판매관리자' 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된다.(표 참조)
현재 '화장품 책임판매관리자'는 의사, 약사, 이공계 학사학위 또는 2년 이상의 화장품 제조·품질관리 업무에 근무한 경력 등이 있어야 한다.

화장품 책임판매관리자는 품질관리 기준에 의거 품질관리 업무, 안전성 확보 업무, 화장품제조업자 관리 감독 업무를 담당하는 자를 말한다.

이 조치는 지난 3월 14일 맞춤형 화장품판매업 제도 시행으로 '맞춤형 화장품 조제 관리사'가 배출됨에 따라 전문지식을 보유한 인력의 산업적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자격 활용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식약처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화장품법 시행규칙 안을 입법 예고했다.

맞춤형 화장품 조제 관리사는 맞춤형 화장품 판매장에서 개인의 피부 상태·선호도와 진단결과에 따라 화장품에 색소, 향료 등 원료를 혼합하거나 화장품을 나눠 담는 역할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자를 가리킨다.

맞춤형 화장품 조제 관리사는 국가 자격시험을 통해 3,015명이 배출된 상태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 개정안에 담긴 주요 내용은 ▲ '화장품 책임판매관리자' 자격 기준 확대 ▲ 법정 의무교육 이수 기준 개선 ▲ 화장품 책임판매업 변경등록 처리기한 단축 등이다.

이중 화장품 책임판매관리자 등의 법정 의무교육은 최초 교육을 선임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맞춤형 화장품 조제 관리사를 취득한 해에 조제 관리사로 선임됐을 땐 최초 교육을 면제하도록 했다.

'화장품 책임판매업'의 변경등록 민원업무 처리기한은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현행 '15일'에서 최초 등록과 같은 '10일'로 단축했다.

식약처는 이번 화장품법 시행규칙 개정 추진으로 맞춤형 화장품 조제 관리사 자격의 활용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화장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정책섹션 목록으로
새해부터 '국가건강검진' ...
올해요양병상확충지원 병원...
연말 '2차 제약 산업 육성...
6월 1일부터 '전자의무기록...
내년 조산아·저체중아 자...
다음기사 : 정부, 코로나 19 백신 '1단계 3,000만 명분' 수급 추진 (2020-09-15 13:18:47)
이전기사 : '졸피뎀' 4주 이내 처방·만 18세 미만 사용금지 (2020-09-11 13:24:32)
[컬럼] 대한민...
[컬럼] 대한민국 ...
건보 일산병원, '...
보령제약, 올 하반기 'ETC 영...
올 하반기 '식‧의약R...
새빛안과병원, '안과 전문의·...
건보공단, 올 하반기 '개방형 ...
건강보험공단, 올 하반기 '신...
논문 1편) Association Between Exposure to ...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