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심장 외막 지방 조직, 코로나 19 감염 후 '심혈관계' 손상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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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9월09일 15시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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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외막 지방 조직, 코로나 19 감염 후 '심혈관계' 손상 심화
계명대 동산, 고령·비만 환자 '심장 외막 지방 조직-코로나 19 상관관계' 규명

한성욱·김인철 교수 "바이러스, 기저 심혈 질환자 심장 외막 지방 조직에 자극, 더 큰 악영향 줌"
김 교수, "논문 기반으로 추후 코로나 19와 관련 심혈관계 치료에 폭넓은 연구 이뤄지길 기대"

논문, European Heart Journal에 게재

[보건타임즈] 최근 고령·비만 환자가 코로나 19 감염되면 심장 외막 지방 조직이 심혈관계 손상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논문)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계명대 동산병원 심장내과 한성욱, 김인철 교수는 나이가 많거나 비만 환자의 심장 외막 지방 조직과 코로나 19의 상관관계를 규명한 이 같은 내용을 다룬 논문을 '심장 외막 지방 조직: 심장 손상을 유발하는 코로나 19의 연료(Epicardial adipose tissue: fuel for COVID-19-induced cardiac injury?)'란 제목으로 유럽심장학회지 European Heart Journal에 발표했다.

이 논문은 여러 국가가 발표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나이가 많으면서 비만인 환자의 심장 외막 지방 조직과 코로나 19의 상관관계를 그림(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 논문에 따르면 심장 외막 지방 조직은 자체로도 심혈관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코로나 19 감염 후엔 코로나 바이러스의 자극에 의해 더 많은 면역 물질이 분비돼, 심혈관계 손상을 더욱더 심화시킬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김인철 교수는 "기저 심혈관계 위험인자를 가진 환자들에게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심장 외막 지방 조직을 자극, 더 큰 악영향을 줄 수 있음을 규명, 기전을 설명한 논문"이라며, "이 논문을 기반으로 추후 코로나 19와 관련 심혈관계 치료에 대한 더욱 폭넓은 연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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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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