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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9월07일 09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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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교수 비대위, '대전협 집행부 결정' 지지
전체 교수 62% 중 87.4% '전공의 복귀' 전적으로 신임

"향후 충분한 협의 없이 재추진 시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강력한 행동으로 나설 것"
'문 정부, 독단적 의료정책 추진 제동, 원점서 재논의토록 합의 이끈 노고' 감사

[보건타임즈] 서울대병원 교수 비대위(비상대책위원회)가 '전공의 복귀'를 결정한 대전협 집행부의 결정 전적으로 신임, 지지한다는 성명서(사진 캡처)를 내놨다.

6일 성명서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서울대 의과대학,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서울대병원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 교수를 대상으로 긴급 설문 조사에 들어갔으며 시작한 지 두 시간이 지나지 않아 답변을 보내온 전체 교수의 62%인 819명 중 87.4%가 지지, 이를 기반으로 젊은의사 비상대책위원회 집행부의 전공의 복귀 결정을 전적으로 신임,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 교수는 젊은 의사들이 문재인 정부가 현실에 어긋난 잘못된 정책을 독단적으로 추진한 것을 중단, 원점에서 재논의되도록 합의에 이르기까지 기여한 것에 감사와 존경을 보내면서 앞서 나가지 못한 선배 의사, 교수로서 부끄러움과 후배들의 자랑스러움을 표했다는 게 서울대병원 교수 비대위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서울대병원 교수 비대위는 의과대학생, 전공의, 전임의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요구를 할 것이며 앞으로 이들과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 합의된 내용이 앞으로 투명하면서 협조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젊은 의사, 의료계, 정부, 국회와 함께 노력할 것이며, 향후 충분한 협의 없이 독단적으로 다시 추진될 땐 이를 좌시하지 않고 강력한 행동으로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성명서는 마지막으로, 그간 의료인을 신뢰하며 지지해준 국민과 불편을 감내해준 환자들을 위해 앞으로 올바른 의료 정책과 나은 의료서비스가 만들어지도록 젊은 의사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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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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