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내년 건강보험료율 2.89% 인상 '6.67%→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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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8월28일 07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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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건강보험료율 2.89% 인상 '6.67%→6.86%'
보건복지부, '직장 6.67%→ 6.86%, 지역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 195.8원 →201.5원'

27일 '2020년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개최
CMV 감염과 질환 예방약 '프레비미스정․주' 등 3개 신규 건보 적용
'레코벨프리필드펜과 프레비미스정·주' 9월 1일, 온젠티스캡슐 10월 1일 급여

[보건타임즈] 내년부터 건강보험료율이 2.89% 인상된다.

이에 따라 직장 건보 가입자는 월 평균 보험료(본인부담)가 11만9328원(2020년 4월 부과기준)에서 12만2727원으로 3,399원(보험료율 6.67% → 6.86%)이 오른다.

지역가입자는 월 평균 보험료(세대부담)가 9만4666원(2020년 4월 부과기준)에서 9만7422원으로 2,756원이 인상(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 195.8원 → 201.5원)될 전망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2020년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1년도 건강보험료율 결정 ▲ 약제 급여 목록과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안을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건정심은 ▲ 난임 치료 목적의 과배란 유도 주사제 레코벨프리필드펜(3개 품목) ▲ 파킨슨병 치료제 온젠티스캡슐(1개 품목) ▲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수술 성인 환자의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과 질환 예방 약제 프레비미스정·주(4개 품목) 등 3개 의약품(8개 품목)의 임상적 유용성, 비용 효과성, 각 관련 분야학회 의견, 제외국 등재현황 등을 심사한 심사평가원의 약제급여평가위원회 평가, 건강보험공단과 협상을 거쳐 상한금액(또는 예상청구액)을 결정했다.

복지부는 이 조치로 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비급여 대비 약 5%~20% 수준으로 크게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복지부는 건정심 의결에 따라, 약제 급여 목록과 급여 상한금액표를 개정, 레코벨프리필드펜과 프레비미스정·주는 내달 9월 1일부터 온젠티스캡슐은 제약사의 국내 공급 일정을 고려해 10월 1일부터 각각 급여를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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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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