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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수도권 팬데믹' 노원에 생활치료센터 운영
총 124병상, 의사·간호사 등 의료진 약 30명 '경증·무증상 환자' 격리 치료

[보건타임즈] [보건타임즈] 서울 노원구 한국전력 인재개발원에 대규모 생활치료센터(사진 내부)가 들어서 운영 중이다.

이곳은 수도권에 급격하게 퍼지는 코로나 19 감염에 대응, 마련한 것이다.

서울대병원(원장 김연수)은 최근 이곳에서 코로나 19 경증과 무증상 환자를 격리 치료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노원 생활치료센터는 총 124병상 규모로 지난 22일부터 코로나 19 경증과 무증상 환자가 입소하기 시작했으며 서울대병원 의사 10여 명을 비롯해 간호사, 약사, 방사선사, 행정직원 등 약 30명이 배치, 근무하고 있다.

의료진은 매일 화상을 통해 꼼꼼히 환자 상태를 살필 예정이다.
필요 시 서울대병원 본원과 연계해 감염내과, 영상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등의 지원도 받는다.

서울대병원은 원활한 생활치료센터 지원을 위해 건강증진센터를 폐쇄, 지원 본부를 설치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 3월 대구·경북 지역에서 대규모 환자가 발생했을 때, 문경에 있는 연수원을 생활치료센터로 활용해 성공적인 운영을 한 경험이 있다.
이후 감염병 치료의 모델이 돼 전국에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증가하는 감염병 환자들에게 밀려 자칫 소외될 뻔했던 중증 희귀난치질환 환자가 의료기관 방문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권혁태 의료지원단장(가정의학과)은 "문경에서 1개월여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했던 노하우로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 수도권 의료공백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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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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