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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7월30일 16시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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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끊겼던 '국가 필수 약 공급망' 되살렸다
식약처, 신속 허가 적극 행정 지원‥공익성 고려, 항암제 '닥티노마이신주' 생산 결정

강덕영 대표 "'사회적 책임과 의약품 주권 확보' 위해 국가 필수 약 공급에 앞장"

[보건타임즈]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지난해 '미토마이신씨주'에 이어 올해는 항암제 '닥티노마이신주(사진)'를 생산, 조달하기로 하면서, 식약처와 함께 중단됐던 국내 유일의 국가필수의약품 공급망을 되살리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내 화제다.

이 항암제는 윌름즈종양, 임신융모종양, 횡문근육종, 고환종양, 유잉육종에 적응증을 갖는 국내 유일의 닥티노마이신 성분 동결 주사제다.
이 약은 2015년 퇴장방지의약품, 지난핸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닥티노마이신 주사제를 1992년부터 생산해오다가 2015년 해외시장을 겨냥, 수출용으로 허가 조건을 바꾼 뒤 국내 공급을 중단해왔다.
게다가 국내에서 닥티노마이신 제제의 수요부족 등 채산성이 낮아 최근까지 선뜻 나서 이 의약품을 생산하는 업체가 아예 없는 상태였다.

이 때문에 식약처는 한국 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통해 국내 환자에 공급할 이 약의 전량을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식약처는 비용 절감과 국가필수의약품의 수급 안정화를 위해 국내 제약사에 닥티노마이신 주사제 재생산을 요청하기에 이르렀으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협조하기로 함으로써 성사됐다.
이렇듯 식약처는 신속 품목 허가를 위한 부서 간의 소통과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에 나섬으로써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식약처로부터 항암제 '한국유나이티드닥티노마이신주(성분명 닥티노마이신)'의 신규 품목과 시판 허가를 받아 애초 계획보다 빠르게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해에도 공급 중단 위기에 놓였던 안과 수술 등에 쓰이는 국가필수의약품 '미토마이신씨'를 생산, 공급하기로 해 국민 건강권에 기여한 바 있다.

강덕영 대표는 "사회적 책임과 의약품 주권 확보를 위해 계속해서 국가필수의약품 공급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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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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