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습진·가려움 완화 등' 의약품 오인 광고 246건 적발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8월06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20-08-06 14:55:04
뉴스홈 > 클릭!핫이슈 > 따라잡기 > 사건사고
2020년07월30일 13시2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습진·가려움 완화 등' 의약품 오인 광고 246건 적발
식약처, '특정 피부질환' 표방 화장품 온라인 점검결과 발표

[보건타임즈] '습진·가려움 완화 등' 의약품으로 오인할 수 있는 화장품 광고 246건이 적발됐다.

식약처는 습진, 욕창, 피부두드러기, 물집, 무좀, 종기 등 특정 피부질환을 표방하는 화장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이트 1,001건을 점검한 결과, 246건을 적발, 시정 등 조치했으며 관할 지방청이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해온 23개 업체의 현장을 조사한 후 행정처분토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의학적 효능을 표방한 광고로 피해를 보는 소비자가 없도록 사전에 차단,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실시했다.

이번에 적발된 광고는 '습진, 가려움 완화'를 표방한 것이 160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피부재생'(16건), '항균작용'(14건), '상처, 염증 치료'(13건), '여드름, 피부염, 무좀 등에 효과'(43건) 등의 순이었다.
제품 유형별로는 크림류(86건), 스프레이(37건), 로션(20건), 미스트(13건), 데오도런트(11건) 등으로 집계됐다.

식약처는 의료계‧소비자단체‧학계 등 전문가로 꾸려진 '민간 광고검증단'에 적발한 광고를 자문한 결과, 습진·상처 치료 등 질환을 예방‧치료한다고 표방한 광고는 임상시험을 통해 효능이 입증이나 검증된 바가 없는 것들이다고 덧붙였다.

식약처는 치료제가 아닌 화장품을 질환명을 언급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며, 특히 특정 피부질환에 사용하다간 부작용이 나타나기 쉬운 데다 증상이 나빠지면 즉각 사용을 중지할 것을 조언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건사고섹션 목록으로
경남제약, 휴넥스케어 무허...
헌재 “한의사 의료기기 사...
식약처, 보건용 마스크 '41...
사료용 소맥피(小麥皮) 사...
"건강검진 후 진찰료 환수...
다음기사 : 식약처, '마스크 856만 장 사재기 업체 11곳' 적발 (2020-07-31 16:43:49)
이전기사 : '다이어트, 부기 제거에 좋다' 거짓 광고 영향력자 적발 (2020-07-28 14:45:09)
건국대병원, ...
건국대병원, 만성...
난청 환자, 귀 건...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규 간...
식약처, 의약품‧바이오&...
식약처, '식‧의약 안전...
건보공단, 신임 '기획·장기요...
식약처, 임상 의사 총 8명 공...
자료) 국내 의약품·의약외품 생산, 수출과 수입 현황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