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국내 유통 인체조직 '총 863,374개' 최근 3년간 증가세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8월06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20-08-06 18:46:43
뉴스홈 > 종합
2020년07월30일 11시48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국내 유통 인체조직 '총 863,374개' 최근 3년간 증가세
식약처, 작년 '뼈, 피부 등 이식 치료용' 전년도 748,255개보다 15% ↑

2019년도 '인체조직 생산과 수입 현황' 발표
국내 가공 748,368개, 전년도 638,741개 대비 '증가율 17%'
수입 인체조직 '115,006개', 전년도 109,514개보다 소폭 증가

[보건타임즈] 지난해 국내에서 유통된 뼈, 연골 등 인체조직이 총 863,374개로 전년도 748,255개보다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자료)

인체조직은 뼈, 연골, 근막, 피부, 양막, 인대, 건, 심장판막, 혈관, 신경, 심낭으로 치료를 위해 신체의 이식에 쓰인다.
대개 뇌사자와 사망자로부터 기증받는다거나 생존자로부터 외과수술 시 제거되는 뼈 등을 기증받을 수 있다.

이처럼 치료 이식에 쓰이는 국내 유통 인체조직은 크게 내국인으로부터 기증받아 가공됐거나 해외에서 인체조직(원재료)을 수입된 것으로 나눈다.
이중 국내 가공 인체조직은 지난해 748,368개로 전년도 638,741개보다 17%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수입 인체조직(완제)은 지난해 115,006개로 전년도(109,514개) 보다 소폭 증가했다.

즉 외과적 이식수술이 인체조직 유통 개수만큼 늘어났다는 뜻이 된다.

식약처는 국내 115개 조직은행이 집계한 인체조직 기증관리와 이식 현황을 기반으로 분석한 '인체조직 가공(생산)과 수입 현황'을 이같이 밝혔다.

국내 유통 인체조직 대부분은 '뼈'와 '피부'
다음으론 '근육 뼈에 부착시키는 건, 양막' 順

지난해 국내에서 유통된 인체조직은 뼈가 667,379개로 전체의 77%를 차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피부(155,339개, 18%), 근육을 뼈에 부착시키는 결합 조직 건(19,614개, 2%), 태아를 둘러싼 얇은 양막(10,192개, 1%) 등의 순이었다.

내국인으로부터 기증받은 뼈 조직(국내 가공)은 2018년 505,069개에서 2019년 586,620개, 피부는 2018년 119,977개에서 2019년 143,351개로 각각 늘었다.
식약처가 공개한 국내 자급현황을 들여다보면 혈관(725개)과 판막(157개)은 전량 국내에서 공급되고 있으며, 양막은 96%(9,776개), 국내 기증으로 충당하고 있다.
이외에 인대는 88%, 신경은 70%, 근막은 63%를 국내에서 자급하고 있다.

수입 인체조직(완제)은 지난해 115,006개로 심낭이 207개, 근막은 252개, 양막은 330개, 건은 1,558개가 각각 감소하면서 전년도(109,514개)보다 소폭 증가했다.

'국내 기증자 수 ↑‥뇌사·사후 기증 ↓'
자급률 '18.3% ➞ 13%' 감소‥최다 수입국 미국

작년 국내 인체조직 기증자 수는 1,063명으로, 생존 기증자가 늘면서 전년도 904명보다 1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생존 기증자는 935명으로 전년도(683명)보다 무려 37% 증가했다.
그러나, 뇌사 기증자와 사후 기증자는 각각 92명과 36명으로 전년도(뇌사 기증자 144명, 사후 기증자 77명) 보다 각각 36%, 53%로 대폭 감소했다.

이 때문에 국내 기증 인체조직을 가공한 수량은 112,141개로 전년도 37,191개보다 18.3% 줄면서 국내 유통량의 13% 수준에 그쳤다.

해외로부터 원재료를 수입해 국내에서 가공하거나 완제품으로 들여온 수입 인체조직은 은 751,233개(87%)로, 전년도 611,064개(81.7%)보다 늘어났다.
수입국은 미국이 434,188개로 전체 수입물량의 88%를 차지, 가장 많았으며 체코(57,164개, 7.7%), 네덜란드(14,442개, 1.9%)가 뒤를 이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종합섹션 목록으로
4대 중증질환에 ‘건강보험...
국민 난청환자 수 비례 '건...
의료급여 부당 청구한 의료...
미세먼지 대응과 민생경제 ...
내년 4월 8일 한국의료분쟁...
이전기사 : 한국 임상 의사와 간호 인력 OECD 평균보다 '적다' (2020-07-23 13:11:29)
건국대병원, ...
건국대병원, 만성...
난청 환자, 귀 건...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규 간...
식약처, 의약품‧바이오&...
식약처, '식‧의약 안전...
건보공단, 신임 '기획·장기요...
식약처, 임상 의사 총 8명 공...
자료) 국내 의약품·의약외품 생산, 수출과 수입 현황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