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일산백병원, 예감 좋은 출발 '간이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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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 2020-08-10 14: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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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7월28일 16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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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예감 좋은 출발 '간이식 성공'
앞으로도 긴밀한 협진 체계로 '간이식 성공률' 높일 것

환자별 맞춤 관리로 최적화된 '수술 서비스'
간이식전담팀, "수술성공은 곧 병원 질적 수준 대변"

[보건타임즈]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 장기이식센터 간이식전담팀이 최근 뇌사자 간 이식(사진 장기이송)의 성공을 알리며, 체계적인 협진과 환자 맞춤별 서비스로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이번 간이식은 만성 간부전으로 발생한 합병증이 지속해 간이식 수술 이외엔 방법이 없던 환자로 마침 간이식프로그램을 운영하던 일산백병원 장기이식센터의 도움으로 수술을 받아 현재 수여자는 건강하게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

이번 간이식 수술은 뇌사자의 간을 이식받은 사례다.

이 수술을 집도한 외과 정성원 교수는 "간이식은 공여자 수혜자의 까다로운 준비부터 긴 수술시간, 수술 후 합병증 등 어려움이 많은 수술이지만 병원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성공할 수 있었다"며 "많은 지역사회 환자들에게 성공적인 수술결과와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연구에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일산백병원 간이식전담팀은 간담췌외과, 소화기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장기이식센터 등 긴밀한 협진 체계가 구축돼 있으며, 장기이식코디네이터가 상주, 환자별 맞춤 상담과 관리를 전담하고 있다.

또 이식 후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중 치료와 환자 면역조절, 영양 관리 등을 통해 환자들의 높은 생존율을 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산백병원 이성순 병원장은 "이번 간이식 성공을 계기로 장기이식 분야에서 위상을 올릴 수 있도록 장기이식센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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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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