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비뇨의학과醫, 비대증, 결석 치료할 '전문병원 지정' 추진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8월06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20-08-06 18:46:43
뉴스홈 > 人터뷰 > 기자간담회
2020년07월28일 09시18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비뇨의학과醫, 비대증, 결석 치료할 '전문병원 지정' 추진
보건복지부와 협의 중‥'최소 30병상 기준 완화와 현행수가의 현실화' 필요

전문병원 지정, 비뇨의학과가 생존해 나갈 '새로운 돌파구'
비뇨의학과 의원, 전반적으로 복지부 제시 기준에 충족시키기엔 '어려운 실정'
"기존 병원과 과별 혹은 질환별 기준 다르게 정하는 방식 고려해야 한다"

[보건타임즈]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가 비뇨의학과 전문병원 지정을 추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건은 전문병원으로 지정되려면 비뇨기 환자가 입원 치료할 최소 30병상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회장 이종진 사진)는 26일 The-K 서울호텔에서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 이같이 공개하면서 "비뇨의학과 의원들이 전반적으로 복지부가 제시한 최소 30병상 보유 기준을 충족시키기는 어려운 실정"이라며 "좀 더 합의에 가까워지려면 기준 병상 완화와 현행수가의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조정호 이사는 "상급종합병원이 맡아야 할 중증·희귀질환 이외 질환들, 즉 비뇨의학과에서 흔히 맞대는 비대증, 결석 환자들의 치료는 비뇨의학과 전문병원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신속하게 적절한 의료를 서비스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복지부와 논의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이처럼 전문병원 활성화는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전달체계 개편의 일환 중 하나다.

조 이사는 "개원의 입장으로선 상급병원이 하는 수술 중 상당 부분을 커버해야 할 여력이 있음에도 불구, 수가체계나 병상 문제로 하지 못했던 수술을 전문병원에서 해결하면 좀 더 활성화될 것으로 보여 대한비뇨의학과 의사회의 제의에 복지부도 전향적인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정과정에서 기존 병원의 시설기준과 달리 과별 혹은 질환별로 기준을 다르게 정하는 방식을 고려해 봄 직하다"고 말했다.
 
여기에 "지원할 수 있는 급여 조건, 가산제도 등도 좀 더 현실화함으로써 비뇨의학과도 전문병원을 운영할 여건을 터줌으로써 생존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렇듯 비뇨의학과의사회는 비뇨의학과가 지금껏 활성화되지 못한 근본적인 원인으로 기본적으로 낮은 수가가 영향이 크게 끼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보강한 전문병원 지정 시 비뇨의학과의 생존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COVID-19로 2번이나 연기됐던 춘계학술대회에선 Go together, Better tomorrow(함께하는 우리, 더 밝은 미래)란 주제로 오프라인 기반에 온라인 중계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COVID-19의 현황과 역학, 향후 대책, 레이저 장비를 이용한 피부질환 치료, 특히 의원급의료기관 운영 시 지켜야 할 규정(수술실, 입원실, 소방시설) 등 정보를 다뤘다.

앞서 의사회는 혹시나 코로나 19 감염에 대응, 학술장 입구에서부터 철저하게 참석자를 상대로 체온 측정에 이어 문진표를 작성한 후 입장을 허용했으며 1,000명가량 수용할 수 있는 섹션 장소에 400명 정도로 제한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기자간담회섹션 목록으로
엔지켐생과, 이달 31일 코...
당뇨발학회, ‘궤양 생기면...
출산 정년기 넘긴고령 산모...
정형외과학회 "대리수술, '...
얀센 트렘피어, 9월1일부터...
이전기사 : GSK, 차세대 HIV 2제 요법 시대 연 '단일정 도바토' 론칭 (2020-06-23 18:10:05)
건국대병원, ...
건국대병원, 만성...
난청 환자, 귀 건...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규 간...
식약처, 의약품‧바이오&...
식약처, '식‧의약 안전...
건보공단, 신임 '기획·장기요...
식약처, 임상 의사 총 8명 공...
자료) 국내 의약품·의약외품 생산, 수출과 수입 현황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