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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7월10일 18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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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지 않는 탈모약 열기 속 오리지널 '아보다트' 굳건
GSK, 한국인 탈모 환자에 특화된 '효능과 임상, 합리적인 약값' 강점

모발 두께 개선 효과 강조한 '두껍아' 캠페인으로 새 도약 기대

[보건타임즈] GSK의 남성형 탈모 치료제 ‘아보다트(사진 두타스테리드)’는 2016년 특허만료 이후 쏟아지는 제네릭 속에서도 시장에서 굳건한 입지를 지키고 있다.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아보다트는 두타스테리드 계열 매출의 80%를 차지하며 압도적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아보다트의 매출액은 100억 원으로 유비스트에 등록된 제네릭 45종을 합친 27억보다 약 3.6배 웃도는 수치다.
처방량도 아보다트는 제네릭 합산 대비 약 3.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415만 건 vs. 419만 건).

이 탈모 치료제 업계에선 아보다트가 제네릭의 공세에도 불구, 선두를 지킬 수 있는 이유로 한국인 환자의 특성에 맞는 제품력과 마케팅 전략을 꼽고 있다.

한국형 남성 특징 'M자형 탈모'에 약효 우수
복용 '3개월' 만에 빠른 효과와 효능 강점

탈모는 모두 같은 형태로 나타나지 않는다.
대개 앞머리부터 빠지기 시작하는 U자형, 이마 윗부분부터 빠지는 M자형, 정수리부터 빠지는 O자형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중 가장 흔한 탈모 유형은 M자형이다.
한국남성 10명 중 8명이 M자형 탈모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보다트는 정수리뿐만 아니라 M자형 탈모에 탁월한 효능을 입증한 치료제다.
남성형 탈모 환자 917명 상대로 한 임상 결과에 따르면, 아보다트의 정수리 모발 성장 효과가 0.63으로 피나스테리드 0.49보다 28.6% 높았다.
앞이마의 모발 성장 효과는 0.58로 피나스테리드 0.34보다 무려 70.6%나 높게 나타났다.

복용 3개월부터 빠른 효과도 아보다트의 강점이다.
탈모 환자들이 처음 치료를 시작할 때, 생각만큼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지 않아 대개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
탈모 치료제는 일정 기간 이상 복용해야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에 아보다트는 복용 3개월부터 우수한 발모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환자들은 아보다트의 치료 효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다

최초 '한국인 대상' 임상부터 '합리적 약가'까지 선점
GSK, 국내 환자를 위한 연구개발에 '아낌없는 투자와 노력'

아보다트는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는 처음 한국인을 상대로 임상에 들어가 우수한 모발 수 증가 효과를 입증했다.
한국남성 탈모 환자 153명으로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아보다트는 복용 6개월 시점에서 위약 대비 약 3배 높은 모발 증가 수를 나타냈다(아보다트 12.2/㎠ vs. 위약 4.7/㎠).
피험자와 시험자, 전문가 사진 평가에서조차 유의한 효과를 보였다.
부작용 평가 요소 중 하나인 성 기능 평가 척도에선 위약 대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여기에 2016년,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가격 인하를 단행, 보건복지부가 고시한 기준 약가로 1캡슐당 709원이라는 합리적인 약값에 우수한 오리지널 약제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제네릭 약값은 540~709원대를 형성, 거의 차이가 없다.
이 약가는 보건복지부의 '약제 급여 목록-급여 상한금액표' 개정 고시 전문에 명시된 것이다.

모발 두께 개선 강조한 한국형 캠페인 '두껍아' 통해 새 도약 기대

국내 탈모 시장을 위한 아보다트의 노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게 GSK의 설명이다.
최근 한국에서만 진행하는 '두껍아(두껍게 하는 아보다트)' 캠페인을 론칭해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탈모는 머리카락이 빠지기 전, '짧고 가늘어지는' 단계부터 치료를 시작해야 하지만 대다수의 국내 환자들은 탈모 증상이 겉으로 드러나서야 본격적으로 치료를 시작한다.
이에 GSK는 두껍아 캠페인을 통해 모발 두께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아보다트의 우수한 모발 두께 개선 효과를 강조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GSK는 이 캠페인의 하나로 ▲ 두껍아 캐릭터와 홍보자료 개발 ▲ 탈모 질환과 치료에 대한 교육자료 배포 ▲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심포지엄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보다트 브랜드 매니저 황범순 차장은 "GSK는 2009년 7월 세계 최초로 남성형 탈모를 적응증으로 한국에 아보다트를 출시한 후 한국인의 다양한 탈모 증상에 치료 효과를 검증하는 임상, 두 차례에 걸친 약가 인하 등 많은 국내 환자들이 아보다트의 우수한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올해부터 모발 두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 두껍아 캠페인을 통해 국내인의 인식을 높이는 동시에 아보다트의 우수한 모발 두께 개선 효과를 알리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보다트는 가늘어진 모발의 굵기 증가에 우수한 효과를 보여, 탈모 초기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 옵션으로 꼽히고 있다.

다국적 3상 임상 결과, 6개월간 아보다트를 복용한 환자군의 모발이 피나스테리드 대비 45% 더 두껍게 굵어졌으며 총 모발 수를 증가시키는 등 탈모를 효과적으로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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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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