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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7월10일 11시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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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심혈관계 질환 예방엔 '혈전 관리' 필수
사포그릴레이트 '항혈소판 효과'에 주목‥죽상동맥경화증 억제·안전성 등 당뇨 치료에 유용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 '경·중증 당뇨 환자'
국가 정보 포털 의학 정보, '당뇨병' 특히 주의할 요주의 질환으로 지목
  
[보건타임즈] 요즘처럼 날씨가 무더워지는 여름은 당뇨병 환자에게는 유독 힘든 계절이다.
원인은 당뇨병 환자가 혈당 조절을 위해 식이요법과 적절한 운동에 약물요법 치료를 병행해야 하지만 자신의 체온을 넘나드는 기온의 여름엔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데다 따가운 햇볕과 무더운 날씨로 활동량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은 당뇨가 있거나 경증에서 중증의 당뇨병을 앓고 있다.
이 학회가 발표한 'DIABETES FACT SHEET IN KOREA 2018' p.6엔 한국인 65세 이상 노인의 10명 중 3명이 당뇨병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가 공개한 정보 포털 의학 정보에선 '당뇨병'이 만성적 고혈당 등의 여러 합병증을 일으켜 한국인이 각별하게 주의해야 할 요주의 질환으로 꼽고 있다.

당뇨병으로 발생한 만성적 고혈당은 신체 각 기관의 손상과 기능 부전을 일으켜 미세혈관 합병증과 동맥경화, 심혈관, 뇌혈관질환과 같은 혈관합병증을 유발, 이러한 복합적인 질환으로 당뇨병 환자의 사망률이 높아진다.

이 중 심혈관질환은 당뇨병 환자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다.
당뇨병은 죽상 동맥경화증의 위험요인으로, 당뇨병 환자의 죽상 경화반에 의한 혈전 또는 색전으로 심뇌혈관 합병증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너무나 많다.
죽상 동맥경화증(atherosclerosis)은 혈관의 가장 안쪽 막(내피)에 콜레스테롤이 침착, 혈관 내피세포의 증식이 일어나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게 됨으로써 말초로의 혈류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동맥경화증은 주로 혈관의 중간층에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 섬유화가 진행돼 혈관의 탄성이 줄어드는 병이다.
요즘 의료계에선 이 두 질환의 증상을 합쳐 죽상동맥경화로 부르기도 한다.

이에 당뇨 질환 전문가들은 사전에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당뇨병 환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혈전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조언하고 있다.
 
최근엔 당뇨병 환자의 치료에 혈전 관리를 위해 항 혈소판 요법이 적극적으로 쓰이고 있다.
이 치료법은 지금까지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질환 예방에 주로 처방, 쓰이던 아스피린의 한계를 보완하는 동시에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항혈소판제가 개발되면서 심혈관질환에 높은 예방 효과를 보인다.

당뇨 전문가, '대웅제약 안플원'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에 주목
하루 1번 복용, 기존약 하루 3번 먹는 불편함 없애 '복약 순응도 ↑'
출시 3년 만에 블록버스터 등극‥현재 '사포그릴레이트 서방정 시장 1위' 고수
환자 증상에 맞춰 선택, 처방이나 투약할 수 있도록 '라인업' 확장

특히 의료현장과 당뇨 전문가로부터 주목받는 사포그릴레이트는 혈관의 세로토닌 수용체에 작용해 혈소판 응집을 억제, 혈전 생성을 막는 약물이다.
이 의약품은 말초동맥질환 환자의 혈전에 항 혈소판 효과와 함께 파행 증상을 개선해준다.

사포그릴레이트는 아스피린과 클로피도그렐이 모두 혈소판과 비가역적으로 결합하는 반면 가역적으로 결합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반감기가 4시간으로 짧아 투여를 중단하면 항 혈소판 효과가 이른 시간 내 사라져 출혈 위험이 적다.

이처럼 사포그릴레이트는 항 혈소판 효과뿐만 아니라 죽상 동맥경화증의 억제, 적혈구 변형능력 개선, 당뇨병 환자 체내의 인슐린 저항성 개선과 단백뇨 개선, 아스피린 대비 낮은 출혈 위험 등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을 입증, 노인 당뇨병 환자에게 유용한 치료 옵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를 대표하는 의약품으로는 대웅제약의 '안플원(사진)'이 있다.

2015년 5월 출시한 안플원 서방정은 노인 당뇨병 환자가 하루 1번만 복용하면 돼 기존 사포그릴레이트 성분의 제품이 하루 3번, 제때, 제시간에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아예 없앰으로써 복약 순응도를 크게 높였다.
당뇨병 환자가 사포그릴레이트의 항 혈소판 효과를 누리기 위해선 하루 권장용량 300㎎을 복용해야 한다.

이러한 품질력과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으로 안플원 서방정은 출시 3년 만에 블록버스터 약물로 등극한 후 현재까지 사포그릴레이트 서방정 시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9년 1월엔 일반 정 100㎎을 출시, 환자의 증상에 맞춰 선택, 처방이나 투약할 수 있도록 제품의 라인업을 확장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현재 아스피린/클로피도그렐 병용과 아스피린/사포그릴레이트 병용의 비열등성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 등 2차 예방 목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이라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안플원이 혈관합병증과 말초동맥질환 치료제로서 입지가 더욱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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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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