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7월1일부터 '전국 어느 치매안심센터든' 이용할 수 있다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8월06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20-08-06 18:46:43
뉴스홈 > 종합 > 정책
2020년06월30일 18시51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7월1일부터 '전국 어느 치매안심센터든' 이용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치매안심센터 주소지 제한 완화 '거주지 근처 이용' 허용

[보건타임즈] 내달 1일부터 전국 어느 치매안심센터든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주거지와 관계없이 어르신과 자녀들이 현재 거주하시는 곳에서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소지 제한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2017년 9월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이후 치매안심센터를 전국 256개 보건소에서 모두 정식으로 개설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상담, 조기 검진(선별검사, 진단검사),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인지 지원 프로그램 운영, 치매쉼터 등 경증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해왔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다만 그간 한 치매안심센터에서 등록자를 장기간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주소지 관내 치매안심센터만 이용하게 해왔다.

이에 따라 자녀와 주소지를 다른 노인들의 경우 자녀의 가정에서 일정 기간 거주할 때 근처 지역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있었다.
이를 개선, 7월 1일부터는 주소지 제한이 없어져 치매 노인과 가족들은 거주지 근처의 어느 치매안심센터든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단지 치매 조기검진과 일반 프로그램 참여는 어느 치매안심센터든 한 곳에서만 가능하다.
검진비 지원은 기존처럼 협약병원이 주소지 치매안심센터로 직접 신청해야 한다.

또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적응과 참여자 간의 상호작용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한 곳에서 최소한 3개월 지나 다른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정책섹션 목록으로
바이오시밀러 허가 지원 프...
베일 벗은 박근혜 복지정책...
내달부터 1등급 치매환자, ...
야간 분만 ‘마취의사 초빙...
조산아‧저체중아 외...
다음기사 : 건강보험료 면제되는 국외 체류 기간 '3개월 이상' (2020-06-30 19:05:23)
이전기사 : 7월부터 '장애인보청기 건강보험 급여제도' 새로 바뀐다 (2020-06-30 18:35:28)
건국대병원, ...
건국대병원, 만성...
난청 환자, 귀 건...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규 간...
식약처, 의약품‧바이오&...
식약처, '식‧의약 안전...
건보공단, 신임 '기획·장기요...
식약처, 임상 의사 총 8명 공...
자료) 국내 의약품·의약외품 생산, 수출과 수입 현황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