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내 주변에 숨겨진 환경 유해인자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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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6월26일 14시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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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 숨겨진 환경 유해인자 찾아낸다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 '환경의학클리닉' 확대, 문 열다

'중금속, 환경호르몬, 미세먼지 등 환경 유해인자' 진단

[보건타임즈] 60대 A 여성은 건강검진에서 혈중 비소가 높다고 진단받았다. 마땅한 원인을 찾을 수 없던 그는 서울대병원 환경의학클리닉에 내원했다. 이후 종합적인 진단을 거쳐 그의 혈중 내 비소를 높인 원인이 약수터에서 떠온 물로 드러났다. 곧바로 약수 음용을 중단과 함께 항산화제를 복용한 그의 혈중 비소 농도는 정상수준으로 돌아왔다.

현대인은 일상생활을 하거나 작업환경에서 다양한 환경 유해인자에 노출된다.
매일 사용하는 비누, 샴푸, 플라스틱 용기는 물론 집에서 새어 나오는 화학물질도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이러한 생활 속 위험요인을 파악하지 못했을 땐 만성 질병에 시달리기도 한다.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는 이달 3일부터 환경의학클리닉(홍윤철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 공공진료센터 김경남 교수)을 확대, 문을 열었다.
환경의학클리닉은 주변 환경 내 유해인자로 발생하는 건강문제를 발견, 해결책을 제시한다.

구체적으로 중금속이나 환경호르몬 등 환경 유해인자의 노출 정도를 검사하며 원인을 파악하며 이와 직접 연관이 있는 천식, 알레르기, 진폐증, 석면폐증 등 환경성 질환도 진료한다.

만약 근무환경에서 환경 유해인자에 노출됐을 때 치료와 보상에 필요한 자문도 한다.

공공진료센터 환경의학클리닉 김경남 교수는 "집과 직장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 만큼, 생활환경 속 위험요인을 파악, 제거할 필요가 있다"며 "환경의학클리닉은 생활과 작업환경에서 비롯된 건강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개인에게 필요한 의학적 자문을 서비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의학클리닉은 매주 수요일 오전에 운영된다.
외부 병의원에서 요양급여의뢰서를 발급받은 후 창구에 제출하면 방문예약이 가능하다.
예약센터(1588-5700)나 홈피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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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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