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코로나 19 치료제 개발·방역체계 구축에 '추경 1천404억' 투입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7월09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20-07-09 14:23:59
뉴스홈 > 종합 > 정책
2020년06월03일 11시34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코로나 19 치료제 개발·방역체계 구축에 '추경 1천404억' 투입
보건복지부, 2차 감염확산 사태에 대비 청소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도 지원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에 모두 포함해 '총 1조542억 원' 반영
사용 목적 '코로나 19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
'방역 지원 등 한시적 일자리와 사회안전망 확충'

[보건타임즈] 중국발 코로나 19 방역과 치료제 개발 등 감염병 대응에 추경예산 약 8천억 원이 투입된다.(자료)
여기에 코로나 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을 지원하며 국립 바이러스·감염병 연구소 등 인프라 확충에 추경예산 1천404억 원이 배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이를 모두 포함해 총 1조542억 원이 3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 19의 2차 감염확산 사태에 대비해 레벨D 보호복 772만 개와 마스크 200만 개, 인공호흡기 300대, 에크모(ECMO) 100대 등 방역물품 비축에 쓰일 2천9억 원이 추경에 들어갔다.

또 14∼18세 청소년 235만 명에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위해 265억 원, 지역 일선 의료현장에서 제대로 진료할 수 있도록 전국 67개 보건소에 음압 선별 진료소개설에 추경 102억 원,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기관에 4천억 원을 각각 지원한다.
정부는 1차 추경을 통해 같은 금액을 지원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비대면 인프라' 구축에 추경을 투입, 지원키로 했다.

복지부는 추경에 5G 네트워크, 모니터링 장비 등을 활용해 병원 내 감염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을 비롯해 ICT(정보통신기술)가 적용된 '스마트병원' 3곳 구축 60억 원, 호흡기 환자를 위한 전담클리닉 500곳 설치에 500억 원, 의원과 보건소의 ICT 기기 활용에 67억 원, 보건소와 병원급 의료기관의 방역에 총 583억 원을 각각 반영했다.

긴급복지 지원요건 완화 기간은 7월에서 연말로 연장했다.
저소득 가구 3만 가구엔 총 527억 원을 지원하는 등 일자리와 사회안전망을 확충에도 예산을 편성했다.

이로써 추경안에 편성된 올해 복지부의 총지출은 86조1천650억원에서 87조1천115억원으로 늘어났다.

이밖에 복지부는 코로나 19로 집행하기가 곤란한 사업의 지출을 줄여 감액된 1천77억 원을 추경 재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정책섹션 목록으로
'건강기능식품 허위‧...
내년 '조기 양막파열, 태반...
노인 장기요양 인정 유효기...
'CT·MRI·Mammo 등 진단방...
식약처, ‘식·약 허위성적...
다음기사 : 식약처,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특례수입 승인 (2020-06-03 13:27:08)
이전기사 : '질병관리청' 승격‥보건복지부 1, 2 복수차관 도입 (2020-06-03 09:54:17)
[기고] 용혈요...
[기고] 용혈요독...
다가온 설 명절 ...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규 간...
식약처, 의약품‧바이오&...
식약처, '식‧의약 안전...
건보공단, 신임 '기획·장기요...
식약처, 임상 의사 총 8명 공...
논문) Optimal high‐density lipoprotein ...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