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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5월28일 18시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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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프로폴린 등 의료용 마약류 '적정 사용' 조치
각 의사에 진통제 '과잉처방·투약 여부' 확인토록 안전사용 도우미 서한 발송

자가진단 통해 '적정량 처방'토록 유도

[보건타임즈] 식약처가 각 진료 의사에 지난 1년간 자신이 마약류 진통제를 처방한 환자 수, 사용량 등을 공개, 전체 사용통계(표 참조)와 비교함으로써 자가진단할 수 있게 안내하는 '안전사용 도우미 서한(사진)'을 발송, 스스로가 적정량을 처방토록 조치했다.(자료)

이 조치는 프로폴린 등을 비롯해 의료용 마약류 진통제를 적정 사용토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각 의사에 전해진 마약류 진통제를 처방한 환자 수, 사용량 등은 지난해 1년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보고된 의료용 마약류 ‘진통제’ 빅데이터를 집계, 분석한 자료다.

식약처에 따르면 도우미 서한엔 의사 스스로가 과다처방 여부 등을 자가판단할 수 있도록 지난 1년간 전체 사용통계와 직접 비교할 수 있는 자신의 마약류 진통제 투약한 환자 수, 사용량 등이 담겨 있다.

여기에 의료용 마약류 중 각 의사가 개인별로 자주 처방하는 '진통제' 12개 성분의 ▲ 처방 현황(건수, 처방량, 환자 수 등) ▲ 처방 상위 질병과 성분 ▲ 환자 1명당 사용량 비교(지역·의료기관별) ▲ 연 령제한 환자 처방 ▲ 총 처방량 순위 등 17종의 정보가 담겼다.

이와 비교한 지난해 1년간 '의료용 마약류 진통제' 전체사용량을 집계한 통계를 들여다보면, 353만 명이 처방받아 국민 15명 중 1명꼴로 복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가운데 50대가 80만여 명(23.1%)으로 가장 많이 처방받아 복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올 8월 추가로 항불안제와 11월 프로포폴·졸피뎀·식욕억제제 3종을 분석한 도우미 서한도 제공, 의료용 마약류를 적정 처방토록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이 밖에 새로 '온라인 도우미 서한 시스템'을 구축, 많은 의사에게 의료용 마약류 처방분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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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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