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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5월22일 17시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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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 인천 송도에 공장 부지 매입
바이오의약품 배지 국산화 사업 속도낸다.

[보건타임즈] 아미코젠이 바이오의약 산업의 메카 인천 송도에 토지를 매입하고, 바이오의약품 생산용 배지 사업을 본격화한다.


아미코젠은 21일 인천시와 송도에 위치한 인천테크노파크 확대산업기술단지(173-5번지) 토지의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용지면적은 4,504㎡, 분양가는 약 41억원 규모다.

이번 부지 매입은 아미코젠이 지난 3월 신사업으로 바이오의약품 배지사업을 추진할 것임을 밝힌 이후의 첫 공식적인 투자 행보다. 아미코젠은 본 토지를 활용하여 바이오의약품 사업의 핵심 부품소재인 배지와 단백질정제용 레진 사업을 위해, GMP수준의 신공장과 R&D연구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아미코젠은 송도 토지 분양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건축 설계를 확정하고, 내년부터 본격 배지 공장 설립을 위한 착공에 돌입할 계획이다. 회사는 바이오의약품 핵심 부품소재 사업에 약 400억원 규모의 선제적 투자를 감행할 것임을 밝혔다.

올해 바이오산업 생산액은 약 2조 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원부자재의 국산화율은 16% 수준에 그친다. 특히, 국내 바이오의약품 배지 시장의 규모는 2019년 4천억 원에서 2027년 8천9백억 원에 이를 전망이나, 일부 세포주용 액체배지를 제외하고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원료 수급을 위해 배지개발과 제조기술의 국산화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아미코젠 신용철 대표는 “한국의 바이오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인천 송도에 부지를 매입하게 됐다. 국내 바이오의약 산업이 크게 성장하면서, 핵심 부품소재 사업은 누군가는 반드시 시작해야 할 사업이라고 생각했다. 당사는 스웨덴 관계사 Bio-Works와 협력해 2018년 산업용 항체정제용 레진(Protein A)을 출시했으며, 올 해 배지사업에도 신규 진출하기로 결정하면서 바이오의약품 핵심 소재 원천기술 두가지를 확보한 국내 유일한 기업이 됐다”면서, “송도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유수의 글로벌 바이오기업과 벤처기업이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기반을 확보하고 있다(2018년 기준, 56만L).

인천소재 바이오기업들과 상호 협력해, 이들 기업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주고, 국가 바이오산업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미코젠은 배지 신사업 추진을 위해 3월 글로벌 세포주·배지 최적화 전문기업인 A사와 기술이전의향서(LOI)를 체결한 바 있다. 또, 최근 231억원 규모의 산자부 국책과제인 ‘바이오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바이오산업생산고도화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컨소시엄사와 바이오의약품 배지 국산화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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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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