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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5월21일 14시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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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신약 등 AI 독성예측 기술개발' 추진
신약후보물질 등 사전 독성예측으로 '제품 개발 기간·비용' 단축

[보건타임즈] 신약을 비롯해 새로운 식품원료 등 신규 물질에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을 활용한 독성예측 기술개발(사진 참조)이 본격 추진된다.

이에 총 75억의 연구비가 3년간 투자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첨단 독성예측 평가기술 개발(성균관대학교 김형식 교수팀)에 45억, 차세대 독성병리 진단 기반 구축(안전성평가연구소 조재우 연구팀)에 30억이 투자된다고 밝혔다.

이들 사업의 주요 내용은 ▲ 물질의 화학구조와 생체 내 유전자·단백질 변화 등의 유사성으로 독성을 예측 ▲ 이미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험동물 장기 등에서 나타나는 독성을 인공지능으로 판정하는 연구다.

이 연구는 신약, 백신 등 의약품 분야와 새로운 원료를 이용하는 식품 분야를 비롯해 환경 유해물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람에 대한 안전성을 평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으며, 실용화되면 물질의 독성을 더 쉽고 빠르게 예측할 수 있다.

개발에 걸리는 기간을 약 3∼4년 앞당김으로써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식약처의 설명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미국·유럽 등도 수년 전부터 인공지능을 이용한 독성예측 연구를 추진 중이지만 주로 의료기술‧임상시험에 국한돼 있을 뿐 이번 연구와 같은 독성예측 기술은 개발되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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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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