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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5월21일 14시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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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세포암환자 치료시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 생존기간 개선 효과 확인
오노약품-BMS, CheckMate-227 파트 1의 3년 추적조사, 미 임상종양학회서 발표

CheckMate-9LA 통해 PD-L1 발현율 또는 종양 조직학적 특성과 관계없이 화학요법 단독 대비 임상적 혜택 입증
CheckMate-227 파트 1의 3년 추적조사에서 화학요법 대비 지속적인 전체생존기간 개선 효과 확인

[보건타임즈] 한국오노약품공업(대표이사: 양민열)과 한국BMS 제약(대표이사: 김진영)은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원격으로 개최되는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ASCO20 Virtual Scientific Program)에서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옵디보 기반 병용요법의 3상 임상연구 CheckMate-9LA와 CheckMate-227 파트 1의 3년 추적조사 결과를 구두 발표한다고 21일 밝혔다.

2건의 임상연구 결과는 5월 14일(현지시간) ASCO20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공개됐다.  

CheckMate-9LA는 PD-L1 발현율 또는 종양의 조직학적 특성과 관계없이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옵디보-여보이-화학요법 두 사이클 병용과 화학 단독요법을 비교한 오픈라벨, 다기관, 무작위 3상 임상 연구다.

CheckMate-9LA 임상 결과에 따르면, 옵디보-여보이-화학요법 두 사이클 병용은 화학 단독요법 대비 우수한 전체생존기간(OS), 무진행생존기간(PFS) 및 객관적반응률(ORR)을 보이며 1차 및 주요 2차 유효성 평가지수를 충족했다.

최소 8.1개월간 추적 관찰을 진행한 중간 분석 결과,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에 화학요법 두 사이클을 추가한 요법은 화학 단독요법 대비 사망 위험을 31% 감소시켰다(HR: 0.69; 96.71% CI: 0.55-0.87; p=0.0006).

최소 12.7개월 간의 연장 추적 관찰 결과에서 옵디보-여보이-화학요법 두 사이클 병용의 OS 중앙값은 15.6개월로, 화학 단독요법의 10.9개월 대비 지속적으로 OS를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HR: 0.66; 95% CI: 0.55-0.80). 이러한 임상적 혜택은 PD-L1 발현율과 종양의 조직학적 특성인 편평 혹은 비편평과 관계없이 주요 하위그룹군 환자군의 모든 유효성 측정에서 관찰됐다.

최소 12.7개월간의 연장 추적 관찰 결과, 옵디보-여보이와 화학요법 두 사이클을 병용하는 것은 PD-L1 발현율과 관계없이 OS를 개선시켰다. 옵디보-여보이-화학요법 두 사이클 병용은 PD-L1 발현율 1% 미만인 환자에서 사망 위험을 38%(HR: 0.62; 95% CI: 0.45-0.85), PD-L1 발현율이 1% 이상인 환자에서 36% 감소시켰다. (HR: 0.64; 95% CI: 0.50-0.82). 또한, 1년 시점의 PFS 비율은 옵디보-여보이-화학요법 두 사이클 병용에서 33%, 화학 단독요법에서 17%로 나타났으며(HR: 0.68; 95% CI: 0.57-0.82), ORR은 각각 38%와 25%을 기록했다.

옵디보(3주마다 360 mg 투여)와 여보이(6주마다 1 mg/kg 투여) 병용요법에 화학요법 두 사이클을 추가하는 요법의 안전성 결과는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면역항암제-제한적 화학요법 병용을 평가한 기존 연구들의 안전성 정보와 유사했다.

CheckMate-9LA의 연구자이자 독일 폐질환연구센터 폐클리닉 그로스한스도르프(Lung Clinic Grosshansdorf)의 마틴 렉(Martin Reck) 박사는 “옵디보-여보이 병용요법은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서 환자들의 생존율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병용요법에 제한된 화학요법을 추가하는 것은 초기 질병 진행의 위험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CheckMate-9LA 연구 결과에서 면역항암제간 병용요법과 화학요법 두 사이클을 병행하면 생존 혜택이 나타난다는 결과를 얻었고, 이 혜택은 주요 하위그룹 환자군의 1년 추적 관찰동안 초기에 지속적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데이터가 점차 쌓인다는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개선된 생존 혜택을 얻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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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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