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식약처, 시중 유통 '인체 세포‧조직 배양액 화장품 검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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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5월11일 18시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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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시중 유통 '인체 세포‧조직 배양액 화장품 검사' 착수
국민청원 '수렴·유연·영양 화장수 52개 품목' 직접 수거‥미생물, 보존제 등 여부 확인

'pH, 보존제 함량, 세균과 곰팡이 수, 대장균 등 세균 3종 오염 여부' 조사

[보건타임즈] 식약처가 인체 세포·조직 배양액이 들어간 화장품을 국민청원 안전검사 대상으로 선정,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을 수거해 미생물, 보존제 등 여부를 검사한다.

검사대상 품목은 2019년 12월 1일부터 2020년 3월 31일까지 국민이 청원한 137건 중 추천 기준 수 2,000건을 초과한 품목을 5월 7일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확정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국내 유통 중인 인체 세포·조직 배양액을 원료로 만든 '수렴·유연·영양 화장수' 총 52개 품목을 직접 수거, 검사에 들어간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에 채택된 국민청원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한 인체 세포·조직 배양액 함유 미스트를 사용한 뒤 뾰루지, 홍조, 피부 가려움증 등이 생겨 안전 여부를 알려달라"는 내용이었다.

미스트란 피부에 수분을 공급, 건조함 등을 해결해 주는 화장품이다.
기초화장용 제품류 중 수렴‧유연‧영양 화장수가 미스트에 속한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이번에 수렴·유연·영양 화장수 제품을 중심으로 피부 자극성과 제품 오염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검사항목은 피부의 자극 도를 파악하기 위해 화장품 안전기준 등 규정(식약처 고시 제2020-12호)에 의거 ▲ pH ▲ 보존제 함량 ▲ 제품 오염 여부를 확인할 미생물 한도(세균과 곰팡이 수) ▲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특정 세균 3종 오염 여부를 각각 조사한다.(표 참조)

검사 진행 과정과 결과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개하며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불량화장품은 신속하게 회수·폐기 등 조치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국민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국민이 중심인 식품·의료제품 안전관리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국민청원 안전검사제에 계속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국민청원 안전검사 '청원'과 '추천'은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사이트 또는 식약처 누리집을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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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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